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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하 해방이다 --- 너무좋아요.

작성자박영철(1반) 담쟁이|작성시간09.08.29|조회수42 목록 댓글 6

오늘로서 독방신세 끝이다.

기분 좋아서 반쪽과 함꼐 술한잔 하고 집에 왔다.

근데 딸(지은)은 아직도 안된데 내일까지 라고 흑흑.

생일 기분 내면서 아내의 손을 잡고 동네 한바퀴 돌고

여행 이야기 이제야 나누었다.

좋은 하루 보내고 칭구들 좋은 꿈 많이 꾸고 ....

축하 해준 모든 칭구들 고맙다.

아울러 아직도 찾지 못한 칭구들에게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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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영철(1반) 담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29 탱큐 ..
  • 답댓글 작성자박경리(3반) 깡니 | 작성시간 09.08.29 어쭈구리. 빠다를 통째로 삼키셨음. 영어가 캘리포니아 식민지 발음인데. ㅎㅎㅎㅎ
  • 작성자박경리(3반) 깡니 | 작성시간 09.08.29 추카 추카, 기념 탑이라도 세워라, 짱돌 주워다가. 딸내미가 내동생이랑 이름이 같은데. 학교에서 놀림 좀 당했겠다. 효녀 지은, 지은이...등등.
  • 작성자김영수(1반) | 작성시간 09.08.31 와~~~~외국에도 못가겠네..저렇게 힘이들어서야..원.... ㅉㅉㅉㅉㅉ 일단영철이는 수고했다..
  • 작성자박원보(3뱐)-쿵쿵타 | 작성시간 09.10.01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영철이 가족행복과 기쁨을 축하 합니다....짝짝짝..영철아 수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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