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황순철(3반)청랑작성시간09.12.14
멋진 사진과 좋은글 보기좋다...^^ 강석이나 멀리서 미소 머금고 달려와준 친구들이 있어 늘 든든함이지..멀리 해외파 친구들 역시 고맙고 대구에 똘똘 뭉쳐있는 벗들도 고맙고 함께 아우를수 있는 벗의 장들이 자주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함께 하는구나..고맙다...
작성자박경리(3반)깡니작성시간09.12.14
카페가 동기회 모임에 도우미 역활을 할수 있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칭구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눌수 있게 힘쓰고 애쓴 동기회 임원진 원덕재 회장, 하광렬 총무, 황순철 부회장, 이인숙 부회장에게 정말 고맙다...효목 3회 동기회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과 겸손으로 배려하고 감싸주고 아껴주는 동기회로 이끌어 주기를 바라며 임원진의 수고에 멀리서 나마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