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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작성자순한 아이|작성시간13.01.18|조회수50 목록 댓글 0

말이란!


옛말에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 잘 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기쁘고 흥그럽게 한다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장 고귀한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행복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명을 연장시켜주고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며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은 특히 이웃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말 많이 하는데 돈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말하는 그 사람도 인품이 향상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주님의 뜻을 깊이 새기는 이(사제들)도 사회에 묻혀 살다보면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서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인 이상 이런 잘못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완전하게 절제할 수 있으면 인간이 아닌 신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잦으면 안 됩니다. 항상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십시오.

단 5초만 먼저 생각하고 말하십시오.

자신이 이런 말을 했을 때, 먼저 상대방의 마음이 어떠할 것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상대방의 마음이 흡족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좋은 말을 많이 하십시오.

그러나 자신이 이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이 우울해지고 욕되다고 생각되면 한 마디도 하지 마십시오.  그런 생각은 마음의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악마의 유혹입니다.

그런 생각을 과감하게 물리치십시오. 사람의 마음엔 좋은 말들, 좋은 단어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 많은 단어들 중에 한 가지라도 골라서 상대방에게 베푸십시오.

좋은 말을 듣고 싫어할 사람이 있습니까? 좋은 말을 듣고 그 사람이 내게 나쁜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특히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만 이웃을 사랑하라고만 해서는 안 됩니다.

눈으로 신약 경전을 몇 백번 읽으면 뭘 합니까, 실제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이 되고 맙니다.

 끊임없이 실천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래야만 진실로 우리가 진리를 터득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강조하는 사랑 중에서도 가장 으뜸 되는 항목이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바탕인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한 생명의 목숨을 달리 할 수도 있다.’

아무 사념 없이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 엄청난 폭풍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악의 없는 사람을 왜 나쁘게 말해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그런 행동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 말하면 본인이 돋보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인품을 격하시키는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한 순간 한 순간의 좋은 말들이 쌓여 이 세상을 달리 할 때 그 말들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되도록 하십시오.

우리의 삶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어느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한 번 밥을 준 태엽시계와 같다고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멈출지 모릅니다. 좋은 일, 좋은 말하고 살아도 짧은 삶입니다.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흥그럽게 하는 언행으로 삶을 삽시다.

  2013.1.17       -순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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