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신) 1
♛ 나뭇잎 하나도 신의 뜻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의 자유의지란 것이 어디 있는가? 모든 것이 신의 뜻 아래 있다. - 라마 크리슈나 - ♛ 신의 의지가 작용하지 않고는 나뭇잎 새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 내가 쉬고 있는 숨 하나하나 까지도 그의 허락이 필요하다. - 마하트마 간디 - ♛ 나는 신만을 의지한다. 내가 디딜 수 있는 것은 한걸음뿐이다. 그 다음 걸음은 때가오면 신이 나에게 분명히 가르쳐 줄 것으로 생각한다. - 마하트마 간디 - ♛ 벗이여! / 어디 가서 나를 찾는가? / 나는 그대 곁에 있다. / 내 어깨가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 / 절이나 교회에서 나를 찾으려 하지 말라. / 그런 곳에 나는 없다. / 인도의 성스러운 불탑들 속에서도, / 회교의 찬란한 사원에도 나는 없다. / 어떠한 종교의식 속에서도 나를 찾아낼 수 없으리라. / 다리를 꼬고 앉아 요가수행을 할지라도, / 채식주의를 엄격히 지킨다 할지라도, / 그대는 나를 찾아내지 못하리라. / 그대가 진정 나를 찾고자 한다면, /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 바로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 바로지금 이 순간에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 벗이여! / 나에게 말해다오. / 무엇이 신인가를! / 신은 숨 속의 숨 이니라. - 까비르(15c 인도의 영적시인) - ♛ 내가 이전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나는 언제나 그대와 함께 있었지만, 그대의 부정적인 업(業)과 미혹으로 인해서 나를 보지 못했을 뿐이다. 그대가 12년에 걸쳐 수행을 닦아 그것들이 어느 정도 소진 되었기에, 온갖 미혹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그대 자신의 눈으로 그대 앞에 언제나 있었던 나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티벳의 지혜》- ♛ 우리는 혼자 걷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이가 우리 곁에서 걷고 있다. 그것을 알고 감사하라. - 호피족《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목소리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 칼릴 지브란 - ♛ 인디언이 아닌 사람들은 신이 하늘 어딘가에 있으며, 하늘나라도 그 곳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에 우리 인디언들은 신은 우리 안에 있으며, 우리 자신이고 우리의 일부분이라고 믿는다. - 비키다우니《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신은 신을 시험해보는 자에겐 자신을 숨기지만, 신을 구하는 자에게는 스스로 나타낸다. - 파스칼《팡세》- ♛ 우리 인디언들은 가장 경건한 순간에조차 신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않는다. 경박하거나 불경스럽게 신의 이름을 들먹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오히예사《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고타마 붓다가 신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무신론자여서가 아니다. 그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를 신으로 존경했기 때문에 신을 부정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살아있는 존재의 수만큼 신도 존재한다. - 오쇼라즈니쉬《달마》- ♛ 우리는 안다. 모든 종교적인 열망, 모든 진실한 예배는 똑같이 하나의 근원과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음을. 우리는 또 안다. 학식 있는 자의 신, 어린아이의 신, 문명화된 사람의 신, 원시적인 사람의 신이 모두 같은 것이라고. - 오히예사《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모든 도구나 연장, 그릇을 만든 사람들은 이미 그 속에 존재해있지 않다. 그러나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진 사물에는 그것을 만들어낸 힘이 내재하여 줄 곳 그 속에 머물러 있다. 그 힘을 존중하고, 그 의도에 따라 행동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 ♛ 신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신을 모르는 것이 무지이다. - 라마 크리슈나 - ♛ 진실한 사랑은 신과 같은 것이다. 신속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언제까지나 하나로 남아 있을 것이다. 다만 육체가 실체를 가리고 있을 뿐이다. 눈을 뜨고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담긴 신을 보라. ♛ 단 한순간도 그것만이 옳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형상 있는 신은 형상 없는 신만큼이나 진리임을 명심하라. 그리고 그대 자신의 확신에 철저히 몰입하라. - 라마 크리슈나 - ♛ 그대는 어떤 힘이든 가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신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한 힘은 영적일 수 없다. 신과 함께 있으려면 그대가 신의 것이어야만 한다. - 오쇼 라즈니쉬 - ♛ 고귀한 붉은 얼굴이 말하고 있듯이 인디언들의 교회는 툭 트인 하늘이었고, 납작 바위와 언덕이 그들의 제단이었다. 그들의 신은 위대한 신비 그 자체였다. 하나이면서 여럿인 눈에 보이면서 동시에 보이지 않는 위대한 신비는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었다. 하늘· 태양· 달· 대지, 모두가 그 신비의 일부분이었다. 천둥과 바람, 산과 숲도 마찬가지였다. - 비키다우니《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그대가 참으로 어쩔 수 없는 때에만 신은 그대를 돕는다. 그대가 전적으로 무기력한 상태에 있을 때, 그대의 에고는 비로소 완전히 사라진다. 무기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에고의 부재이다. 그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조금이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그대는 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오쇼 라즈니쉬 - ♛ 해가지는 모습이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사이로 솟아 오르는 달, 등은 나에게 그들 뒤에 있는 그들의 창조자를 생각하게 함으로 진실 되다. 창조의 중심에 자리한 진실이 없다면, 이런 모든 현상들이 어찌 아름다울 수 있겠는가? 내가 석양의 아름다움이나 달의 신비를 찬탄 할 때, 내 영혼은 창조자의 숭배로 넓게 펼쳐진다. 나는 이모든 피조물들에서 그를 발견하고 그의 자비를 보려한다. 그러나 그들이 나로 하여금 창조자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추겨 주지 않는다면, 석양이나 해가 솟아오르는 것이나 모두, 진리에 이르는 길에 방해가 될 뿐이다. - 마하트마 간디 - ♛ 순결한 가슴이 없이는 신을 깨달을 수 없다. 인간은 열정(욕망· 분노· 탐욕)을 누름으로써 신의 은총을 받는다. 그럴 때에만 인간은 신을 본다. - 라마 크리슈나 - ♛ 먼저, 신을 향한 사랑이라는 밭을 일구지 않고서 세상에 들어간다면 그대는 점점 세상에 얽혀 들게 된다. 세상의 위험과 슬픔과 눈물에 압도당하게 된다. 그대가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대는 세상에 더욱 집착하게 될 것이다. - 라마 크리슈나 - ♛ 그대는 분별력을 길러야한다. ‘여인’과 ‘황금’은 일시적인 것이고, 신만이 영원한 실체이다. 인간이 돈으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음식, 옷, 집, 그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는 신을 깨달을 수 없다. - 라마 크리슈나 - ♛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육체 일지라도, 뼈와 살, 지방, 그리고 여타의 성분으로 이루어 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왜 신을 버리고 모든 관심을 그런 것에 기울여야 한단 말인가? 왜 그런 것을 위해 신을 망각해야 하는가? - 라마 크리슈나 - ♛ 가끔씩 고독 속으로 들어가 신의 이름을 부르고 그 영광을 찬미하며, 실재하는 것과 실재하지 않는 것을 분별하도록 하라. 이것이 신을 만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라마 크리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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