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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나·자신)·참나 1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13|조회수26 목록 댓글 0

 

에고(나·자신)·참나 1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성경(묵시록 22: 13)-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앞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
앞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나와 가장 가까이 사는 가족 앞에, 이웃 앞에, 
직장 동료 앞에, 교우 앞에 비추어진 지금 현재의
모습이, 바로 나의 진정한 모습이며, 나아가 하느님 앞에
비추어진, 나의 진정한 모습인 것이다.

황 창건땅에 바친 하늘 사랑-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자기를 경시한 연후에
남도 이를 경시하고, 집은
반드시 자신이 스스로 부순
연후에야 남도 이를 부수고, 나라도
반드시 스스로 토벌한 후에야
사람도 이를 토벌한다.

-맹자(이루장구 상)-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位可知也.

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설 곳을 근심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알아 줄만한 사람이 되기를
힘쓸 것이다.

-논어-





不患人知不己知 患不如人也.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할 것이다.

-논어-





知我者 希則 貴矣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매우 적다면, 그 만큼 나라고
하는 것은 귀한 것이다.

-노자 -





군자는
언제나,홀로
있을 때라도 자기의
심정을 조심하는 것이다.
 홀로 있을 때 천성의 근본만
확립되어 있으면, 마음에서 발현
되는 것은 모두가 그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자기로써, 거짓도 겉치레도 아니므로
밝힐 필요도 없고 변명할 필요도 없다.

-신음어-





나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방안의 정취를 퍽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그것은 너무도
세상과 동떨어진 적멸이 아니냐?”고 하지만,
 거기에서야말로 끝없는 풍월의 모습이
스스로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呻吟語-





우리가
평화롭기를
원한다면, 가끔 혼자
조용히 있을 필요가 있다.
 혼자 조용히 있으면 몸 안에 있던
원동력(原動力)이 발동한다고 한다. 
그래서 화가, 작가, 음악가와 같은 창조
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사상에 집중하기 위해 고독을 찾는다.

다우드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시골이나 해변이나
산속 등, 조용한 곳에
은신처를 마련하려 애쓴다. 
당신에게도 그러한 장소를 열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극히 범속(凡俗)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된다. 당신은 마음이 내키면 언제라도
자신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영혼보다
더 평화롭고 한적한 장소는 어디에도 없다. 이제 당신 안에 있는
영지(領地)에 안주(安住)하라. 무엇보다도 마음을 혼란
시키지 말며, 초조해 하지 말고 자유로워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





네 자신
외에 어떤 것도,
 너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지 못할 것이다.

에머슨 -





자기
성찰(自己省察)
 같은 것은 거의 없고, 
다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부침(浮沈)하면서 살아가는,
 범속(凡俗)한 일상(日常)인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의지(意志)에서가
아니라, 타성(惰性)의 흐름에 내맡긴 채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법정무소유-






나의 몸은
본래, 빈부(貧富)· 귀천(貴賤)· 
득실(得失)· 영욕(榮辱)따위를 초월한
것이다. 나라는 것은, 그러한 것에 물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부귀· 빈천· 득실·
 영욕은 봄바람이나 가을 달이 네 계절의 순환으로써 저절로 가고
오는 것과 같이, 마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다. 나는 결국 본래 있는
그대로의 나다. 이와 같이 세속적인 대립이나 갈등을 초월한 것이므로, 가난해
질 수도 있고 부해 질 수도 있다. 이(利)를 얻을 수도 있고, 해를 볼 수도
있으며, 영예로운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치욕을 당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은 외면적인 부침(浮沈)으로서, 나의
본질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呻吟語-





인간은
스스로 이 억압
때문에 내면을 살펴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다른 대상들로
눈길을 돌린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보다는, 라디오를 듣고, 텔레비전을 보고, 
신문을 읽고 친구를 만난다. 잠들기 전까지 다른 데
시간을 허비한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또 달리기 시작한다.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2-





현대인은
두 개의 병을 갖는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
첫째의 병이요,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둘째의 병이다.

니체 -






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 것은 나 자신이다.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설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기 생활의 질서를
잡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파스칼팡세-





知己者, 
智之端也, 可推以知人也.

자기를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그것으로 미루어
남을 알 수 있다.

송나라 왕안석 -





自勝者强, 自知者明

자기 자신의
욕망을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한 자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자는 가장 밝은 자이다.

-노자 (33)-





知者自知, 仁者自愛.

자기를
아는 자가 참으로
아는 자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자가 참으로
어진 자이다.

荀子(子道篇안자의 말)-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닐 때,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자유도 환상
일 뿐이다.

틱 낫한 -




나는
무엇보다 나
자신과 만나고 싶다. 
우리 인디언들은 삶에서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았다. 
물질이나 권력은 우리가 쫓아다니는
것들이 아니었다. 그런 것들은 겨울 햇살속에
날려 다니는 마른 잎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고자 노력했으며, 자연 속에서 우리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루라도 평원의 한적한 곳을
거닐면서, 마음을 침묵과 빛으로 채우지 않으면, 
우리는 갈증 난 코요테와 같은 심정이었다.

검은 새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되려고 진정으로 노력해 본 적이
없고, 또 자신이 되게끔 허용하지도 않는다.
 항상 누군가에게 자신을 통제하도록 내맡긴다. 부모가
당신을 위해 학교와 교회를 선택하고, 삶의 모든 방식과 규칙을 정해
놓는다. 따라서 당신은 결코 당신 자신이 될 수 없었다. 그런 다음에는 사회가
당신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금을 그어 놓는다. 그러면서 당신들은 자유를
이야기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에 불과하다.

느린 거북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당신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끝없이 시계를 보며 생활하고,
 배고프지 않아도 시간만 되면 밥을 먹는다. 
그런 부자유는 우리로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은, 곧 삶을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우리 인디언들의 방침이다.

느린 거북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자기
자신에게 물으라.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하는 이 일은
누군가에게, 또는 무엇인가에
도움을 주는 일인가?” “
이것은 올바른
생활인가?”

로라 위트스독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당신
자신을
알면 당신의 길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길을
알면 힘을 알게 될 것이다. 힘을 알면
영혼을 보게 될 것이다. 영혼을 보면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속삭이는 큰 사슴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솔직히
그대는 모든
근심거리들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마음 깊은 곳의
존재에게 온전히 항복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대는 그 내맡김, 귀의(歸依)를 두려워한다.

오쇼라즈 니쉬-






그대(眞我)와
그대의 인격(ego;가면)
사이에 거리를 만들어라. 
그대의 모든 문제는 그대 자신이
아니라, 그대의 인격과 관련 된 것들이다.
 그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쇼라즈 니쉬-





‘인격(personality)’
이라는 말은 상당히 흥미롭다. 
인격은 그리스어 ‘페르소나(persona)’에서
왔다.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배우가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쓰던 가면을 뜻한다. 인격은 가면이다. 
자신이 아니다. 인격은 타인에게 보여주려는 가짜 얼굴이다.여러생을
거치면서, 다양한 삶을 살면서 수많은 인격이 형성되고, 수많은 옷이 만들어
진다. 때가 덕지덕지 낀 인격과 옷, 가짜 자기인 인격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온 나머지
본래 얼굴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인간은 자신의 본래 얼굴을 모른다. 자신의 본래 얼굴은 모르고
가면으로 타인을 속인다. 타인을 속이면서 스스로 속는다. 모든 인격을 벗어 던져라. 인격에
집착하면 표면에만 머문다. 인격을 벗어던지고 자연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존재의 중심으로 흘러들어간다. 중심으로 들어가 중심에서
세상을 보면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1-





눈을
감아라. 
그러면 너를
볼 것이다.

사무엘 바틀러 -





그대! 
그대의 화살이
과녁을 향할 때, 밖으로
날아가려 할 때, 곧 바로
되돌려 안으로 향
하게 하라.

오쇼 라즈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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