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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전쟁·평화 3. 끝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군(軍)·전쟁·평화 3. 끝





以佚待勞. 

느긋하게
숨어서 적의
피로를 기다린다.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孫子(軍爭 篇) -




以近待遠 以佚待勞 以飽待饑.

가능한 한
자기나라 가까이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을
기다리고, 자기 군사를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을
맞는다.

-吳子(治兵 篇)-




將慾敗之 必姑輔之.

적을
패배시키려면,
 그 적을 당분간 도와
주는 것이좋다.

-韓非子(說林上)-





如轉圓石於千仞之山者勢也.
 

둥근
바윗돌을 높은
산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을 세(勢)라고 하는
것이다.

-孫子(兵勢 篇)-




用間有五 有因間 有內間
有反間 有死間 有生間 五間俱起
莫知其道 是爲神紀 人君之寶也.

간첩을
쓰는데는 다섯가지
방법이 있다.

① 적의
고향사람을
의지하여 역으로 적의
상태를 살피는 因間.

② 적의 관리를
이용하여 적의 상태를
살피는 內間.

③ 적의 간첩을
역으로 이용해서 이쪽의
간첩으로 만드는 反間.

④ 목숨을
걸고 적지에 들어
가는 死間.

⑤ 적지에
들어갔다가
교묘하게 살아 돌아와서
적정을 보고하는 生間.

이 五間을 써서
적에게 들키지 않게 하는
장수를 神紀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군주의 큰
보배다.

-孫子(用間 篇)-




以迂爲直 以忠爲利. 

우회를
직선으로 한다.
 즉 간접적이지만
직접의 실효를 올리고 나의
재환을 적용하여 유리하도록 하는 일.
(형세의 역전 법, 또 급하면
돌아가라는 뜻).

-孫子(軍爭 篇)-




投地亡地 然後存
陷之死地 然後生. 


군대를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고, 
죽음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데 까지
이르러서야 비로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 (背水陣)

-孫子(九地 篇)-




必生則生 幸生則死.
(生則必死 死則必生).

목숨을 버리고
싸우면 오히려 살 수가 있고, 
살아날 요행을 바라면 오히려 죽게 된다.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산다).

-吳子(治兵 篇)·
(
이순신) -





亡國不可以復存
死者不可以復生.

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기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려낼
수는 없는 것이다.

-孫子(火攻 篇)-



敗軍之將 不可以言勇.

싸움에
패한 장군은
무용을 말할 자격이
없다.

-사기 (淮陰侯傳)-




軍讖曰 柔能制剛
弱能制强 柔者德也 剛者賊也 弱者人之所助 强者人之所攻
柔有所設 剛有所施 弱有所用 强有所加 兼此四者 而制其宜.

군 참에
이르기를 유(柔)는
능히 강(剛)을 제어하며, 
약(弱)은 능히 강(强)을 제어한다고
하였다. 유(柔)는 덕이요 강(剛)은 적이며, 
약(弱)은 모든 사람이 돕는 바요, 강(强)은 모든 사람이
공격하는 바이다. 유(柔)도 쓰일 데가 있으며, 강(剛)도
베풀 곳이 있고, 약(弱)도 쓰일 데가 있으며, 강(强)도
더할 바가 있으니, 이 네 가지를 겸해가지고
형편에 맞게 써야한다.

-육도-




勝敗兵家不可常

싸움이란
공연히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니,

英雄幾個老砂場

이 중에
몇몇 영웅이
전장에서 늙었
나뇨.

禽奔獸駭投坑穽

새들은
황급히 날고
짐승들은 놀라 구덩이
속으로 숨는데.

肉顫筋飛飽劍鋩

살점은
떨리고 힘줄은
끊어져 칼만이 담뿍
피를 머금었도다.

鬼火熒熒魂宿草

밤이면
풀끝마다 맺힌
귀신이 불을
밝히고,

悲風颯颯骨侵霜

구슬픈
바람은 불어서
해골마다 서리가 시리게
 서렸도다.

勸君莫羨封候事

그대여
공명과 부귀를
부러워마라.

一將功成萬命亡

한 장수가
성공하려면 일만
목숨이 죽어야
하느니라.

-열국지-




武有七德
(무의 일곱 가지 덕)

1. 禁暴 : 
난폭한
자를 억누르고,

2. 戢兵 : 

무기를
거두어 싸움을
중지시키고, 

3. 保大 : 

나라와
임금을 보전하고,

4. 定功 : 

공을
정하고,

5. 安民 :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6. 和衆 : 

만민을
화락하게 하고,

7. 豊財 :

 재물을
풍족하게 한다.

-楚子(춘추)-






싸움에
이기면 원수가 늘고,
 싸움에 진 괴로움은 잠자리도
불편하다. 이기고 짐을 둘 다 버리면,
 누우나 깨나 항상 마음
평온하리라.

-붓다-





정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무엇보다도 다른 모든 생명을
위하는 길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평화는 단순히 전쟁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개인과 개인 그리고 인간과 이 지구의 다른 존재들
사이의 조화로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영적으로 깨어있는 의식이야말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임을 밝힌다.

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평화란
의견과 생각과
사상을 나눌 때 가능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충돌 없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평화를
외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평화롭게
행동하고, 평화롭게 살고,
 평화롭게 생각해야한다.

셰난도어 족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인간의
영혼 속에 진정한
평화가 깃 들여 있음을
깨닫지 않고서는, 나라들 사이에
평화란 존재할 수 없다.

오글라라 라코다 족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이 세상에서
전사가 되고자 하는 자는
전혀 비범한 사람이 아니다. 
냉전과 전쟁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격전지인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전사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전쟁을 하고 있다. 하나같이 야망을
갖도록 길러졌고, 그 야망에 중독되어있다. 그리고 야망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싸움과 경쟁이 있다. 지금껏 유지되어온
모든 사회는 야망에 의해 존속되어왔고, 모든 교육제도는 아이들에게
야망을 가지고 전투에서 승리해야한다고 가르쳐 왔다.

오쇼 라즈니쉬-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

세상이
무엇이고 평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세상은 깨어있는
상태에서 그대의 마음이 만들어낸 영상이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세상이 없다. 그러므로 세상은
실재가 아니라 관념일 뿐이다. 평화는 소란과 혼란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소란과 혼란은 에고, 곧 생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긴다. 평화로워지기 위해서는 모든 생각을 벗어나서, 에고가
일어나기 이전의 순수의식에 머물러야만 한다. 자신의 평화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온 세상에 평화 밖에는 없다.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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