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無所有)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 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각자가 꼭 자신이 필요한 것만 갖고 생활한다면, 아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모든 사람은 만족하고 지내게 될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 - ♛ 무소유는 훔치지 않음도 의미한다.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소유하는 것은, 그것이 훔친 것이 아니라고 해도, 도둑질 한 것으로 구분 될 수밖에 없다. - 마하트마 간디 - ♛ 가장 이상적인 무소유의 상태는, 마치 새들처럼 머리위에 지붕도 없고 옷도 걸치지 않으며, 내일을 위한 양식을 준비하지도 않고 사는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 - ♛ 단순하고 간소한 생활에 보탬이 되지 않는 물건이면, 어떤 것 이든지 소유하지 말라.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소유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필요한 것이 있더라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아니면 자꾸 뒤로 미뤄보라. 그러면 세월이라는 여과 장치를 통해, 정말로 내게 필요한 것인지 그 기간에 판단이 선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로서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한다. 그러면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모자랄까봐 미리 걱정하는 그 마음이 모자람이다. 그것이 가난이고 결핍이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그대! 그대가 원하는 만큼 소유할 수 있으리. 그러나 소유함으로써 이제껏 삶을 완성한 사람은 없다. 삶은 오직 존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소유로써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세속적이지도 비세속적이지도 말라. 소유하지도 무소유하지도 말라. - 오쇼 라즈니쉬 - ♛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 인다는 뜻이다. - 법정《무소유)》- ♛ 물건만으로 성에 차질 않아 사람까지 소유하려 든다. 그 사람이 제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는, 끔직한 비극도 불사하면서… 제 정신도 갖지 못한 처지에, 남을 가지려 하는 것이다. - 법정《무소유)》- ♛ (잃어버린) 물건이란 본래부터 내가 가졌던 것이 아니고, 어떤 인연으로 해서 내게 왔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떠나가게 마련이라 생각하니 조금도 아까울 것이 없었다. 어쩌면 내가 전생에, 남의 것을 훔친 과보인지 모른다 생각하면, 오히려 빚이라도 갚고 난 홀가분한 기분이었다. - 법정《무소유)》- ♛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 겠다. - 법정《무소유)》- ♛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 법정《무소유)》- ♛ 진정으로 우리가 삶을 살줄 안다면, 순례자나 여행자처럼 살 수 있어야 한다. 순례자나 여행자는 어디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날그날 감사하면서, 나눠가면서 삶을 산다. 집기든 물건이든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는 순례자처럼 살아야 한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함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 법정《산에는 꽃이 피네》- ♛ 象以齒焚身 蚌以珠剖体. 코끼리는 상아가 있기에 목숨을 잃고, 조개는 진주가 있기에 몸이 쪼개진다. -《潛夫論(遏利篇)》- 遏(알): 막을. 그칠. ♛ 소유물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에 추한 노인이 되어 버린다. 그렇지 않다면 비길 데 없는 이름답고 고상한 노인이 될 수 있을 텐데…… - 오쇼 라즈니쉬《궁극의 자유》- ♛ 당신들이 소유라고 부르는 그것이 무엇인가? 땅은 누구도 소유할 수 없다. 땅은 우리의 어머니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 어머니는 자신의 자식들인 동물과 새, 물고기, 그리고 모든 인간을 먹여 살린다. 숲과 강물 등 땅위에 있는 것들은 모두에게 속한 것이며, 누구나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어떻게 한 인간이, 그것들을 오직 자신의 것이라고만 주장할 수 있는가? - 마사소이트 추장《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전쟁은 땅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땅이 인간을 소유한다. 누가 감히 땅을 소유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는 땅속에 묻히지 않는단 말인가? - 코치세《나는 왜 너 가 아니고 나인가》- ♛ 물질을 추방하려 하지 말고 그대 자신을 추방하라. 그러면 물질은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내가 없다면 어떻게 집이 내게 속할 수 있는가? 내가 없다면 어떻게 여자나 남자를 소유할 수 있는가? 내가 없다면 어떻게 자식을 소유할 수 있는가? 내가 없다면 어떻게 소유가 가능한가? 거기 소유할 그 누군가가 없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 그것이 붓다의 진정한 표식이다. 깨달음조차 소유하지 않는 것, 그것이 깨달은 자의 진정한 표식이다. - 오쇼 라즈니쉬《금강경》- ♛ 너희는 태양계의 어떤 행성의 일부도 ❮소유❯할 수 없으며, 너희 인류가 살고 진화하고 있는 지구에서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모두 관리인일 뿐이다. 너희가 관리권을 부여받은 것에 대한 돌보는 관리인이다. 너희의 신체, 너희 배우자나 자녀의 신체, 너희가 살고 있는 땅, 그 밖에 너희가 돌보는 모든 것들을 돌보는 관리인이다. 이런 것들은 너희의 소유물이 아니라 단지 너희의 관리 하에 있는 물건일 뿐이다. 그것들은 한시적으로 오직 보호하기위해 너희의 것일 뿐이다. - 닐 도널드 월시《신과 나눈 이야기》- ♛ 소유는 인색한 마음이다. 인색한 사람은 결코 꽃 피어날 수 없다. 인색한 사람은 영적인 변비에 걸린 사람이다. 자신의 문을 활짝 열고 나누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라. 그러면 더욱 성장할 것이다. 나누는 만큼 성장한다. 주라. 그러면 채워질 것이다. 근원은 무한하다. 인색하지 않다. 지혜, 사랑, 무엇이 되었든 나누라! 나눔이 무소유의 뜻이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1》- ♛ “아내를 버리고 자식을 버려라. 무소유를 실천하려면 모두를 떠나라.” 어리석은 생각이다. 집을 떠나서 어디로 가려는가? 어디를 간다 해도 소유욕은 늘 자신과 함께한다. 장소는 아무런 차이를 주지 않는다. 어디에 있든 소유욕을 이해하고 내려놓으라. 아내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아내라고 말하지 말라. 이 ❮나❯를 놓으라. 자식들에게도 아무 문제가 없다. 훌륭한 아이들이요 신의 아이들이다. 아이들을 돌보고 사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받았지 않은가? 이 기회를 잘 이용하되,❮나❯라는 말을 내려놓으라. 아이들이 나를 통해서 세상에 나왔다고 해서 내 소유물이 아니다. 그들은 미래와 전체계의 아이들이다. 나는 그들의 매개체이지 소유주가 아니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1》- ♛ 인간은 대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대상이 인간을 소유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고 완전한 희생이 없으면 안 된다. 자신의 벌거벗은 본성을 제외하고는 소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더 이상 내려놓을 수 없는 것만 남기고 말이다. 희생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희생해야 한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1》- ♛ 모든 것을 받고자 하는 자는 모든 것을 내 주어야 한다. 내가 오래전에 말했던 바와 같이, 이것이 바른 거래이고 공정한 교환이다. 하느님께서는 자기 자신과 만물을 우리가 자유롭게 가지도록 주기 원하시기 때문에, 그는 우리로부터 소유를 모조리 앗아가신다. 그렇다. 실로 하느님은 우리가 “나의 것”을 눈에 들어있을 만큼이라도 가지기 원치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에게 일찍이 주신 모든 선물은, 자연의 선물이든 은총의 선물이든, 어떤 것도 우리가 자신의 소유로 가져서는 안 된다는 뜻 하나만으로 주셨으며, 자신의 어머니에게든 어떤 인간에게든 혹은 그 밖의 어떤 피조물에게든 이와 다른 방식으로는 주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는 종종 우리에게서 물질과 정신의 소유물들을 앗아 가신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니라 오직 그 만이 영예를 소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히려 모든 것을, 그것이 몸이든 영혼이든, 감각이든 감각기능이든, 세상의 물건이든 명예든, 친구든 친척이든, 집이든 가정이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빌려준 것처럼 아무런 소유욕 없이 소유해야한다. - 엑카르트《마이스트 엑카르트의 영성사상》- ♛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는 백배로 되받을 것이다. 그러나 백배를 기대하는 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백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하느님 안에서 무엇인가를 구하는 자는, 그것이 지식․ 인식․ 헌신, 혹은 그 무엇이든, 비록 그것을 얻을지는 몰라도 하느님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지식· 이해 혹은 내면성도 나는 다 인정하지만, 어떤 사람이 이런 것들을 얻는다 해도, 그것은 그와 함께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구하지 않으면, 그는 하느님과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을 얻을 것이며, 그것들은 그와 함께 머물 것이다. - 엑카르트《마이스트 엑카르트의 영성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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