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매화★
순백의 사랑 심어
백날을 지새우고
외마디 말도 없이
억겁 인연 뒤로한 채
꽃잎이 날리는가.
하얀 넋 어이해
가여운 여인이여
서러운 밤 지새며
님 떠난 길 따라
두 손을 모아본다.
새날은 찬연한데
눈꽃 속에 감춘
별 하나 새기고
홀연히 바람결에
학처럼 떠나가네.
- 글/성담,임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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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매화★
순백의 사랑 심어
백날을 지새우고
외마디 말도 없이
억겁 인연 뒤로한 채
꽃잎이 날리는가.
하얀 넋 어이해
가여운 여인이여
서러운 밤 지새며
님 떠난 길 따라
두 손을 모아본다.
새날은 찬연한데
눈꽃 속에 감춘
별 하나 새기고
홀연히 바람결에
학처럼 떠나가네.
- 글/성담,임 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