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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무욕 3 끝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탐욕·무욕 3 끝






나는 어떤
물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꼭 가져야겠다는
욕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갖고 있는 셈이다.

마하트마 간디 -




지금까지
욕망이 인간의 삶을
끌고 왔다. 욕망에 깨어 있으라.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라. 욕망의 본성을
깨달으라. 욕망과 싸우지 말라. 욕망과 싸우는 것은
욕망에 사로잡히는 길이다. 싸우기 보다는 욕망을 이해하라. 
욕망이 나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어떻게 내게로 들어와 나를 무의식으로
만드는지 깨달으라. 욕망을 지켜보라. 욕망은 끊임없이 속인다. 
욕망은 끊임없이 부질없는 길로 끌고 간다. 꿈과
환영의 세계로 끌고 간다. 이를 지켜보라.

오쇼 라즈니쉬요가 수트라2-




우리들이 
7척의 몸뚱이를 받고
천지간에 태어나서부터,
 한 평생 자기의 주체성을 지켜
나가되 남에게 엉거주춤 기대서는 안 된다. 
그렇건만 많은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고 몸을 움츠리어, 노예이상으로
비굴하게 물욕에 끌려 다니고 있다.

-신음어-




이 세상의
만물은 한시도
쉬는 일이 없이 변하고
있으며, 그 위치에 그대로 멈추어
있을 수 없다. 또한 무엇 하나 자기의
소유물이라고는 없다. 재산도 지위도 명예도
부모형제도, 심지어는 자신의 육체마저도, 이 세상을
떠날 때는 가져갈 수 없다.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수행하는데
필요한 교재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인생의 진상(眞相)이다. 
저 세상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인생항로에서 경험한 일체의
선과 악, 잠재의식에 수록된 상념과
행위의 기록뿐이다.

다카하시 신지마음의 발견-




상쾌하고
담박하여, 일체의
세속적인 야욕을 버리는 데에
무한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모두 열기 있게 부귀와 권세에
연연하여, 죽을 때 까지 그것이 잘못임을 깨닫지 못한다.
 깨닫는다 하더라도, 방향을 전환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방향전환의
방법을 알더라도, 역시 부귀와 권세에 연연한다. 그것은 짐승의 노린내 위에다
생선의 비린내를 곁들인 사람으로서, 언제까지나 그 고약한 냄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여서는, 인생의 참맛을
이야기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다.

-신음어-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 보라. 많이 가지고 있는 자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그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Udana Lti Vuttaka-





가득가득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놓아버리고, 빼앗기고,
 텅 비울 때, 새로운 눈이 뜨이고 밝은
귀가 열릴 수 있다. 사실 우리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만질 수 있는 영역은
참으로 조그마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황 창건땅에 바친 하늘 사랑-




십년을
경영하여 초가삼간
지어내니,
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두고,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놓고 보리라.

송 순 -




벽이
무너져 남북이
트이고,
추녀가 성글어
하늘이 가깝다.
쓸쓸하다고
말하지 말게.
바람을 맞이하고
달을 먼저 본다네.

어떤 선사 -




욕심이
없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

구하는바 있으면
만사가 궁하다.
담백한
나물밥으로 주림을 달래고,

누더기로서 겨우 몸을 가린다.
홀로 살면서 노루 사슴으로 벗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노래하고 논다.
바위아래 샘물로 귀를 씻고,
산마루의 소나무로
뜻을 삼는다.

양 관 -




늘 명심하라.
 평화를 훔치는 도둑들은
빈집에 온 도둑들이다. ‘나’라는
생각, 마음· 욕망· 분노· 불만족이 바로
도둑들이다. 그들이 그대의
왕국을 잃게 한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물결이
일어나기 전, 
그것은 바다였다. 욕망이
꿈틀거리기 전, 그것은
텅 빔이었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대상이
없으면 욕망도 없다. 
욕망이 없으면 마음도 없다.
 마음이 없으면 오직 참
나만이 있을 뿐이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그대는
존재 전체이다.
 욕망은 그대가 되지
않는다. 어떤 욕망도 황제를
거지로 만든다. 욕망은 구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꿀단지에
청산가리가 한 방울이라도
들어있으면 그 꿀은 꿀이 아니듯이,
 단 하나의 욕망이라도 들어있는
자각은 참된 자각이 아니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욕망들이
충족되도록 두어라.
 누가 그것들을 막겠는가? 
우선 그대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해보고 그대의 마음을 충족시켜라. 
그대의 마음이 길을 잃고 지쳐 주저앉을 때, 마음은
모든것을 버리고 조용히 자리에 앉는 법을 배울 것이다. 욕망들은
끝이 없고, 심지어 몸이 죽어도 살아남는다. 마음은 욕망들과 관계하느라
늘 바쁘다. 이 욕망들은 채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욕망들을 채우기 위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욕망들을 하나씩 성취하려면 수백만 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충족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구루의 은총으로 모든 욕망들은 꿈속에서 충족 될
것이며, 마음은 만족할 것이다. 자기 탐구를 하면 그대는 욕망들의 근원 아래로 내려간다. 
여기에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욕망도 없다. 마음이 감각의 대상들과 접촉할 때, 
욕망들의 일어남이 촉진 된다. 근원으로 들어가면, 욕망은 물론이고 이세상 조차도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곳이 완전한 해방의 장소이다. 탐구
하려는 욕망을 가지면 다른 욕망이 그대를 괴롭힐 수 없다. 스승의 은총과
자기 탐구에 의해 욕망들은 피해지거나 충족될 수 있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깨닫고자
하는 욕망! 이 욕망이
그대를 괴롭히게 하라! 그대
에게 이 욕망이 정말로 있다면,
 그것은 모든 욕망들의 끝을 의미한다.
 이 욕망은 다른 모든 욕망들을 놓여나게 할 것이다.
 이 욕망을 그대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라. 그러면 그대는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욕망들은 나타나야 하고, 그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충족되어야한다.

슈리푼자그저 고요하라-




인간은
고통의 근원을
알지 못한 채 소유욕과
탐욕으로써, 폭력과 증오로써
행복을 얻고자 발버둥 친다. 우리는 착각과
무지로써 행동하고, 그 당연한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우리의 집착과 아귀다툼은 필연적으로 상실과 고난을 가져 오지만
그 모든 것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행해진다.

- 잭 콘필드깨달음 이후의 빨랫감-




마치 탐욕이
아닌 배고픔만이
정당한 목적을 가질 수
있듯이, 성적인 충동도 종의
번식을 위하여 자연이 부여한 수단
이다. 결코 끝없는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당장 그릇된
욕망을 없애라. 그렇지 않으면, 영체가 그 물질적인
껍데기를 벗어던진 후에도 욕망이 너희의 내면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육체가 비록 연약하더라도 정신만은
끝까지 유혹을 견딜 수 있다.무자비한 힘으로 유혹이 공격해
온다면, 냉정한 이지(理智)의 힘과 불굴의 의지로 그것을
이겨 내도록해라. 모든 자연적인 열정은
정복이 가능한 것이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요가난다(스리 유크테스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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