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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웃음방)

아내의 귀신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아내의 귀신
.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병에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지 두달도 안되어
새장가를 들었다.


남편은 혹시
죽은아내가 정말 귀신이
되어 찾아올까봐
몹씨
걱정을 하였으나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아내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하며 안심을하고
새부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갑자기 아내
귀신이 찾아왔다.

.

남편:
[왜 이제 왔어?]

귀신: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지가 뭐 아남유

.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
만유~

.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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