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귀신 .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갑자기 병에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지 두달도 안되어 새장가를 들었다. 남편은 혹시 죽은아내가 정말 귀신이 되어 찾아올까봐 몹씨 걱정을 하였으나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아내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하며 안심을하고 새부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갑자기 아내 귀신이 찾아왔다. . 남편: [왜 이제 왔어?] 귀신: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지가 뭐 아남유 .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 만유~ .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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