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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웃음방)

포옹하기 좋은 곳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13|조회수18 목록 댓글 0

 

포옹하기 좋은 곳




포옹하기 좋은 곳


날씨가 좋은
일요일, 거리는 쏟아질 듯 붐볐다.

젊은 연인인 남자와 여자는 아무리 살펴보아도
둘이서 다정하게 포옹할 만한 곳을 발견할 수 없었다.
끝내 남자가 그럴싸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둘은 기차역으로 갔다.
.
그들은 전송을
나온 사람과 떠나려는 사람을

가장하고 열차 곁에서 오랫동안 포옹하고
키스할 수 있었다.





플랫폼을
걸어가면서 이 짓을
계속하려니까 아까
부터 다
지켜본 차장이 다가와서
속삭였다.




“이 사람들아,
버스터미널에 가는 것이
좋을 걸세.”

“네? 왜요?”

“거기가면
버스가 5분에 한 번씩
오고 떠나니까.”





속고 속는 ㅋㅋㅋ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
.

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

ㅋㅋㅋ.ㅎㅎㅎㅎ.




여자목욕탕 똥침 사건

.
"로맨스
금장" 이라는
여관과 사우나를 같이
하는 곳이 있다.


그곳
여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떤 아줌마가
머릴 감는데 샤워기를
사용 안 하고
물을 받아서
밑에 놓고 감았다.

.
그리니까
머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처든 자세...

그때 엄마와
함께 사우나에 들어온
어떤 아이,


엉덩이를 든
아줌마를 본 아이는
냅다 똥 침을 쏘았고


아줌마는
너무나 아파 열이
받아서
아이를 조금
쎄게 때렸다.




당연히 아이
엄마도 열이 나서 둘이
바가지를 던지고

점점 싸움은
커지고 경찰서에서
신고를 받고 나왔지만

여자 경찰은 출동 안 하고
남자경찰이 나가

여탕에도
못 들어가고 어떻게
하겠는가?

마지막이
가관이었다.
밖에서
메가폰을 잡은 경찰이
이렇게 외쳤다.

.
"똥침 놓은
아이엄마 나오세요."

"똥침 맞은
아줌마도 나오세요."


"똥침
놓은 아이도 빨리
나오너라."


밖에서
박장대소 했다.
ㅎㅎㅎ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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