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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웃음방)

남편이 미워요

작성자세네년년|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남편이 미워요



첫 날 밤

.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 오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 보자면서..
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
왠 대추가
하나가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

떵구멍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똥꼬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후루룩.후루룩 소리가..
나니까


.
잠자던
남편.벌떡 일어나더니

자동으로 손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
수신호를 하더라나 어쨌다나~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 미워요

.
아침에
애들 학원보내고

신랑 회사보내고 연속극
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울신랑
목소리다.
무슨일 있어요.


"아니야"
오늘밤 기대해도
좋아 일찍 들어
갈께~!





이 한마디에
그동안 밀린 빨래 하고....

마트가서 반찬거리 사다가
이요리 저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
목욕도
깨끗이 아주 깨끗이
하고.....


룰루
랄라~

노래가 절로
나오네....ㅎ

.
그런데
울 신랑이
안온다
벌써 야한밤은 지나갔다...

약 오른다...!!!




이 인간이.....

아주 죽을라고 용을 쓰고
있구만...흥~!!!

.
띵~똥~ 띵~똥~
이기 무슨 소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이
여편네가 지금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고 있노...?


개 꿈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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