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미워요
첫 날 밤 .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 오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 보자면서.. 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 왠 대추가 하나가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 떵구멍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똥꼬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후루룩.후루룩 소리가.. 나니까 . 잠자던 남편.벌떡 일어나더니 자동으로 손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 수신호를 하더라나 어쨌다나~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 미워요 . 아침에 애들 학원보내고 신랑 회사보내고 연속극 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울신랑 목소리다. 무슨일 있어요. "아니야" 오늘밤 기대해도 좋아 일찍 들어 갈께~! 이 한마디에 그동안 밀린 빨래 하고.... 마트가서 반찬거리 사다가 이요리 저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 목욕도 깨끗이 아주 깨끗이 하고..... 룰루 랄라~ 노래가 절로 나오네....ㅎ . 그런데 울 신랑이 안온다 벌써 야한밤은 지나갔다... 약 오른다...!!! 이 인간이..... 아주 죽을라고 용을 쓰고 있구만...흥~!!! . 띵~똥~ 띵~똥~ 이기 무슨 소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이 여편네가 지금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고 있노...? 개 꿈 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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