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여름ㅡ
새로운 길을 찾아
헤매이지만
더듬거려도
잘 보이지는 않고
홍수는 밀어 닥쳐도
여름은 여름이다
흐르다 흐르다 보면
황톳물
구름담은 냇물이 되리니
머물러 숨 죽이는
너
거기
서 있지 말자!
♡♡♡♡♡
나에게 잘못하는 이,
나를 힘들고 괴롭히는 이가
곧 나를 주님께 인도하는 인도자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요
징검다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ᆢ 하십니다.
평화가
그대와 함께!
굿~ 모닝입니다ᆞ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