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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겨자씨ㅡ
신앙에 대한 각자의 체험은
우리의 보물인 것입니다.
비록 깨알 같이
작은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작은 누룩이 부풀어
큰 덩어리가 되듯이
이 비유 말씀을 통해 깨달은
각자의 체험이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어떨때는
이런 비유 말씀들이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지도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성경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신앙에 대한 체험이
부족해서 일 것입니다.
작은 것이든
보잘것 없는 것이든
신앙의 시작은
별거 아닌것 처럼 보여도
일상의 작은 습관 속에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는것입니다.
작고
적고
보잘것 없는 나의 기도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감사의 날이 되었으면
그랬으면ᆢ
굿 ~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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