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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

창세기17:1-27 양피 베기(할례)

작성자헤세드|작성시간26.01.19|조회수124 목록 댓글 0

 

창17:1

아브람처럼 더디고 힘든 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더는 희망도 기대도 가질 수 없다고 여겨지는 순간 말입니다. 약속의 나라는 언제 임하는지,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사는 이들이 보여야 할 슬기로운 믿음생활은 무엇인가? 살면서 이름 짓기를 종종했습니다. 딸내미 둘 (에스더, 예주)의 이름을 공모로 하긴 했지만 최종결정을 내가 하고 호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밖에도 예닮, 헤세드, 헤렘, '악동의 팡세' 등등 솔차니 됩니다. 

Slow and difficult times sometimes come, like Abram. The moment when it is considered that one can no longer have hope or expectation. When the kingdom of promise will come, one can get tired of waiting without promise. In that case, what is a wise life of faith that those who live by holding on to the promise of God should show? In my life, I often made names. Although the names of my two daughters (Esther and Yeju) were public offerings, I made the final decision and listed them on the family register. Others are Yedam, Hesed, Herem, and Mis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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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은 소원을 담는 일이지요. 하나님께서 오늘 아브람과 사래의 이름을 바꾸시면서 할레를 명하셨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이삭(웃음)이라고 지어주십니다. 아브람의 나이 99세가 되어 이스마엘을 낳고도 13년이 지났기 때문에 아마도 후손에 대한 약속이고 뭐고 까마득히 잊고 살았을 법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99세 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언약을 상정하셨는데 그 내용은 많은 후손과 열국(국민, 2-6), 가나안 땅(영토, 8a), 하나님 되심(주권, 8b)으로 국가를 구성하는 3가지 요소에 대한 것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Naming is about making wishes. God gave orders to Harle today by changing the names of Abram and Sarae. He gives his son Isaac (laughs). He probably forgot about his promise to his descendants because 13 years have passed since he became 99 and gave birth to Ishmael. Then God appeared to Abram, who was 99 years old, and proposed a covenant, which refers to three elements that make up a nation: many descendants, the nations of the world (people, 2-6), the land of Canaan (territorial, 8a), and the rebirth of God (sovereignty, 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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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언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브람이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고 사래에게서 난 자손을 통해서 언약을 성취하실 것이라면서 각각 아브라함과 사라(여왕)로 개명해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의 침묵이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거나 약속의 지연이 약속의 폐기를 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내 사라를 통해 복 주실 계획을 들은 아브라함은 이번에도 엎드렸지만(3,17), 순종을 위한 엎드림이 아니라 불신의 웃음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If you look specifically at the covenant you mentioned, Abram changed his name to Abraham and Sarah (Queen), respectively, saying that he would be the father of the world and that he would achieve the covenant through his descendants from Sarae. Looking at it, it seems that God's silence does not mean God's absence or that the delay of the promise does not mean the destruction of the promise. Abraham, who heard of the plan to bless through his wife Sarah, fell down again (3,17), but it was not to lie down for obedience, but to hide the laughter of dis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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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스마엘을 대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아브라함이나 사라를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공감하니까요. 하나님께서도 경을 치시지 않으시고 자손과 땅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십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까지 영영히 하나님이 되고,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태어난 지 8일 된 아이들의 할례를 명하셨습니다. 곧장 아브라함이 이스마엘과 집안 사람 중의 모든 남자들의 할례를 이행했습니다. 

And he offered God a realistic alternative, Ishmael. I don't want to curse Abraham or Sarah in this passage. I fully sympathize. God does not honor Abraham and his descendants, reaffirming their promises to their descendants and to the land. He ordered the circumcision of the eight-day old children, offering to be God forever and to give Canaan a company. Abraham immediately followed the circumcision of Ishmael and all the men in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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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할례를 통해 먹음직하고 보암직할 때마다 몸에 있는 표징인 할례를 보면서 내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으로 아흔 아홉에 할례를 받았을지 모릅니다. 저자는 두 번이나 반복하여 할례를 진술함으로써 그의 순종이 얼마나 철저했고 확고했는지를 강조 하고 있습니다. 

I may have been circumcised at 99 to remember that I am a man of God who made a covenant with God by looking at the circumcision, a sign on his body whenever he was delicious and boamish through circumcision involving physical pain. The author emphasizes how thorough and firm his obedience was by stating circumcision twice over and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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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별구경을 시켜주면서 약속하셨던 후손의 번성은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나라'라는 형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것은 그냥 세상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여야 하기 때문에 할례를 요청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백성의 슬기로운 믿음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가? 나는 지연된 약속 때문에 티칭을 포기한 것은 아닌가?

In summary, the prosperity of the descendants that God promised to Abraham by giving him a stargazing will now be made more specifically in the form of 'country'. It seems that he asked for circumcision because it should be the kingdom of God, not just the country of the world. What should be the wise faith life of the people having a hard time? Did I not give up teaching because of my delayed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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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재 확증하시는 하나님(1-8)

a.아브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1-2

b.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칭하심:3-5

c.하나님의 언약 재 확증:6-8

d.언약의 표증인 할례를 명령:9-14

하나님의 언약 재확인(15-22)

a.사래를 사라로 칭하심:15-16

b.아브라함의 반응:17-18

c.이삭과 언약을 약속하신하나님:9-22

언약을 증표로 할례를 행함(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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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99세 때에(1a)

여호와께서(1b)

아브람에게 나타나서(1c)

그에게 이르시되(1d)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1e)
너는 내 앞에서(1f)

행하여 완전 하라(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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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언약을(2a)

나와 너 사이에 세워(2b)

너로 심히(2c)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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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엎드린대(3a)

하나님이 또(3b)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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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4a)

내 언약을 세우니(4b)

너는 열국의(4c)

아비가 될 찌라(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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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5a)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5b)

아브라함이라 하리니(5c)

이는 내가(5d)

너로 열국의 아비가(5e)

되게 함이니라(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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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6a)

심히 번성케 하리니(6b)

나라들이(6c)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6d)

열 왕이(6e)

네게로 좇아 나리라(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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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언약을(7a)
나와 너와(7b)
네 대대 후손의(7c)

사이에 세워서(7d)

영원한 언약을 삼고(7e)

너와 네 후손의(7f)

하나님이 되리라(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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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8a)
너와 네 후손에게(8b)

너의 우거하는 이 땅(8c)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8d)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8e)

나는 그들의(8f)

하나님이 되리라(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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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또(9a)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9b)

그런즉 너는(9c)

내 언약을 지키고(9d)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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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 남자는(10a)
다 할례를 받으라(10b)

이것이 나와(10c)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10d)
지킬 내 언약이니라(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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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양피를 베어라(11a)

이것이(11b)

나와 너희 사이의(11c)
언약의 표징이니라(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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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남자는(12a)

집에서 난 자나(12b)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12c)

이방 사람에게서(12d)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12e)

난지 8일 만에(12f)
할례를 받을 것이라(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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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13a)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13b)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13c)

이에 내 언약이(13d)

너희 살에 있어(13e)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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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14a)

곧 그 양피를(14b)

베지 아니한 자는(14c)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14d)

그가 내 언약을(14e)
배반하였음이니라(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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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또(15a)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15b)

네 아내 사래는(15c)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15d)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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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16a)

그로 네게(16b)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16c)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16d)

그로(16e)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16f)

민족의 열 왕이(16g)

그에게서 나리라(1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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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17a)

엎드리어 웃으며(17b)

심중에 이르되(17c)
백세 된 사람이(17d)

어찌 자식을 낳을까(17e)

사라는 90세니(17f)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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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이에(18a)
하나님께 고하되(18b)

이스마엘이나(18c)

하나님 앞에 살기를(18d)
원하나이다(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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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19a)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19b)

정녕 네게(19c)
아들을 낳으리니(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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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 이름을(19e)

이삭이라 하라(19f)

내가 그와(19g)

내 언약을 세우리니(19h)

그의 후손에게(19i)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1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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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20a)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20b)

내가 그에게(20c)
복을 주어(20d)

생육이 중다하여(20e)
그로(20f)
크게 번성케 할 찌라(20g)

그가(20h)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20i)

내가 그로(20j)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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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약은(21a)

내가 명년 이 기한에(21b)

사라가 네게 낳을(21c)

이삭과 세우리라(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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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브라함과(22a)

말씀을 마치시고(22b)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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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브라함이(23a)

하나님이 자기에게(23b)
말씀하신대로(23c)

이 날에(23d)

그 아들 이스마엘과(23e)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23f)

돈으로 산 모든 자(23g)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23h)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23i)

그 양피를 베었으니(2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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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24a)

그 양피를 벤 때는(24b)

99세이었고(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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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이스마엘이(25a)

그 양피를 벤 때는(25b)

13세이었더라(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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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26a)

아브라함과(26b)

그 아들 이스마엘이(26c)

할례를 받았고(2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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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의 모든 남자(27a)

곧 집에서 생장한 자와(27b)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27c)
사온 자가(27d)

다 그와 함께(27e)
할례를 받았더라(2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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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름에 새긴 약속_ an engagement on one's name

몸에 새긴 약속_ an engraved promise

자녀의 이름에 새긴 약속_ an appointment inscribed on a child'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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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개명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순종하지 않고 웃었던 저를 용서하시고, 제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좀 더 구체적으로 깨달아 열국의 어미로서 내가 먼저 할레를 이행하게 하옵소서. 공동체의 큰 능력으로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순종하게하소서 바라기는 형식적인 교회 생활이 아니라, 생각과 삶을 고치는 실제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를 고쳐 주옵소서.

Praise the God who changed the name of Sarai to Sarah by Abraham. Forgive me for not obeying God's promise and laugh, and realize the will of God toward me more specifically, as the mother of the nations, I will go first. Let the harle be fulfilled. I'm not going to let you do what you're planning with your community's great ability. Trust in the God that is coming, and be obedient with thanks and faith. It's not a formal church life, it's a thought and a life. Fix me so that I can have practical faith in fixing.

2026.1.23.fri.Clay

 

신학 비평//


1. 지연된 시간: 침묵은 부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침묵이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진술은 이미 어거스틴적 시간 이해를 담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에게서 시간은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기다리는 영혼 안에서 늘어지고 압축되는 체험입니다. 창 17장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이스마엘 이후 13년-약속 이후 수십 년-아브람의 나이 99세 이 시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의 가능성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시간입니다. 철학적으로 말하면 이 시점에서 약속은 가능성이 아니라 불가능성의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2.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 전능은 해결이 아니라 관계다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엘 샤다이)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이 말은 흔히 능력 과시로 읽히지만, 본문 문맥에서는 정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몸은 이미 무능하고, 사라의 몸은 이미 불임이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이스마엘)은 이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능은 “내가 다 해줄게”가 아니라,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선언입니다. 전능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관계의 주도권을 완전히 하나님께 돌리는 언어입니다.

3. 이름 바꾸기: 존재론적 개입

여기서 이름이 바뀝니다(아브람 → 아브라함/사래 → 사라). 이것은 호칭 변경이 아닙니다. 철학적으로 말하면 존재 규정의 재작성입니다.히브리 성경에서 이름은 미래의 가능성과 존재의 방향성,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을 담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말씀”으로만 주지 않고 존재 자체를 다시 명명하십니다. 이 지점에서 당신의 개인적 고백—딸들의 이름, 공동체의 이름, 글의 이름—은 아주 정확하게 본문과 연결됩니다. 작명은 소망의 언어이자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현재에 끌어오는 행위입니다.

4. 웃음의 철학: 불신인가, 한계의 자각인가

아브라함은 웃습니다.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당신은 이것을 불신의 웃음으로 해석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웃음은 조롱이 아니라 자기 한계에 대한 자각에서 터져 나온 웃음입니다. 키에르케고르라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믿음은 웃음을 지나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납득의 결과가 아니라 이성의 붕괴 이후에 오는 결단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웃음은 실패가 아니라 신앙이 자기 합리화를 완전히 포기하는 순간입니다.

5. 이스마엘이라는 대안: 인간적 합리성의 윤리

아브라함은 말합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이 말은 배신이 아닙니다. 오히려 윤리적으로 매우 정직한 발언입니다. 이미 태어난 생명-이미 함께 살아온 아들-이미 관계가 형성된 존재는 인간적 관점에서 보면 이스마엘을 선택하는 것이 더 책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절하십니다. 왜냐하면 언약은 인간의 합리성 위에 세워진 질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유 위에 세워진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6. 할례: 기억을 몸에 새기는 신학

할례는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닙니다. 당신의 해석처럼, 이는 기억의 장치입니다. 보일 때마다-느낄 때마다-고통이 동반될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몸이 먼저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폴 리쾨르 식으로 말하면, 할례는 몸에 새긴 해석학입니다. 말씀이 잊혀질 때에도 몸은 계속 해석합니다.

7. 나라의 신학: 번성 → 영토 → 하나님 되심

당신이 짚은 세 요소는 매우 정확합니다. 1.국민(번성) 2.영토(가나안) 3.주권(하나님 되심) 그러나 창 17장이 말하는 나라는 세상 나라의 복제가 아닙니다. 이 나라의 핵심은 8절입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 나라는 영토가 아니라 관계로 성립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할례가 필요했고, 그래서 웃음을 지나야 했고, 그래서 이삭(웃음)이 태어나야 했습니다.

8. 결론: 지연된 약속 앞에서의 슬기로운 믿음

당신이 던진 질문으로 돌아가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백성의 슬기로운 믿음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가?” 창 17장의 대답은 이것입니다. 1.조급하게 대안을 만들지 말 것 2.침묵을 부재로 해석하지 말 것 3.자기 가능성을 신앙으로 착각하지 말 것 3.몸과 삶에 약속을 새길 것 4.믿음은 기다림의 기술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서도 자기 삶을 하나님께 다시 내어주는 용기입니다. 창세기 17장은 “약속이 늦어질수록 하나님은 더 깊이 인간의 몸과 이름 속으로 들어오신다”는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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