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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

고린도전서7:25-40 이대로의 물음

작성자헤세드|작성시간26.06.06|조회수54 목록 댓글 0

 

고전7:25

이대로 괜찮은지를 묻습니다. '이대로의 물음'은 '이대로'가 아쉬워 생깁니다. '이대로' 말고, '이보다' 나은 대답이 있다면 봇짐 지고 사립문을 나설 생각입니다. 더 나은 대답을 찾아 나서려는 나그네에게 '이대로의 좋음'을 알립니다. 봇짐을 풀고 '그냥 지내는 것'의 좋음에 귀 기울여 보지 않겠는가. 공주야! ‘속임의 시대’에 확실한 진짜를 가려내는 것과 ‘허위와 허영의 시대’에 진정한 가치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진짜 가치‘말이다.

I'm asking if it's okay as it is. As for the question, "as it is" is regrettable. If there is a better answer than "as it is," I will leave the private door and leave the door. Let the traveler who wants to find a better answer know the "goodness of as it is." Let's unpack the robot and listen to the good of "just staying." Princess! In an era of deception, I think it is important to discern the true value and the true value in an era of falsehood and vanity. Real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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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결혼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특별히 약혼한 사람이 약혼을 깰지 말지를 묻는 것과 과부에 대한 문제에 답변한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계속된 기근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심했다. 이 상황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는데, 결혼한 사람들은 아이를 낳아야 할지를 고민하게 했고(7:1,부부의 성관계)약혼한 사람들은 꼭 결혼을 해야 하는 지를 고민하게 만든 것 같구나. 바울은 결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원론적 제안을 한다.

He continues to deal with the topic of marriage, answering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he engaged person will break the engagement and the question of a widow. At that time, the Corinthian region was severely financially troubled by the continued famine. This situation affected society as a whole, and it seems that married people thought about whether to have children (7:1, sexual intercourse of a couple), and married people thought about whether they should get married. Paul makes a theoretical suggestion that you should get married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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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환란 때문에(26) 애써 결혼을 장려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주의 명령은 아니라고 하지 않았을까? 공주야! 종말의 때를 사는 우리는 인생에서 만나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 모두 상대화 할 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을 만나든 더 이상 희망이 남지 않은 사람처럼 슬퍼하지도 말고, 더 이상 얻을 것이 없을 사람처럼 기뻐하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누릴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벌써 소유하고 있고, 또 언젠가 그 생명을 온전히 누리게 될 날이 올 것이고, 그것이 우리에겐 최고의 축복이고 가치이기 때문이다.

However, due to the current turmoil (26), they do not seem to be encouraging marriage. So, wouldn't the Lord's order say no? Princess! Living in the time of the apocalypse, we must be able to relativize both happy and sad things that we encounter. No matter what we encounter, we must not grieve like those who have no hope, nor must we rejoice like those who have nothing more to gain. Because we already possess the eternal life of the kingdom of God that we will enjoy with the Lord, and one day we will fully enjoy that life, and that is the best blessing and valu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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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를 우상처럼 떠받들지 말고 상대화해야 한다. 돈이든 권력이든 때가 다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것들이 우리의 영원한 안전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영에 속한 우리는 소비 능력이나 소유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이 시대 풍조를 거슬러야 한다. 세상으로부터 도피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동조해서도 안 된다. 세상 속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선을 행하고도 선한 대가로 돌려받지 못할 각오도 해야 한다.

We must relativize possession rather than support it like an icon. Whether it's money or power, when the time runs out, it will disappear without a trace. They do not guarantee our eternal security. We must go back to the trend of this era, when spending power or possession determines a person's value. You must not escape from the world, but you must also not unconditionally sympathize with it. We must bear the inconvenience in the world and be determined not to receive it in return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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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 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긴장을 안고 살려면 사안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 재혼을 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가까운 시일 안에 환란이 닥칠 것을 예상한 바울은 결혼이나 재혼을 안 하는 삶을 더 원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독신이나 결혼, 재혼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To live with the tensions of God's kingdom, which has already begun but has not yet been completed, one must pray for the discernment to please the Lord on every occasion. It doesn't matter if you marry, marry, or remarry. Paul preferred a life without marriage or remarriage, anticipating a disturbance in the near future. But God's call is more important than that. To please him by obeying his call is more important than single, marriage, or remarriag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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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포함하여 우리 삶은 예측할 수 없다. 내가 잘한다고 인생이 풀리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어떤 조건에서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가 되게 하자. 정리 하면 결혼이 좋은 것이긴 하지만 역시 첫 창조 제도임을 인식하라. 독신과 결혼의 문제의 핵심은 주님을 바로 섬기는데 있다. 돈 벌기에 대한 집착은 세속주의의 한 형태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나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리에 와 있는가? 나는 또 어떤 잘난 척을 하였는가?

Our lives, including marriage, are unpredictable. Just because I'm good at it doesn't mean my life will be solved. But under any conditions, let God be with you and let it be a place to socialize with him. Recognize that marriage is a good thing, but it is also the first creation system. The key to the problem of celibacy and marriage lies in serving the Lord right away. It is undeniable that the obsession with making money is a form of secularism. Am I in the right place to call? What other condescension have I made?-

문제 제기(25)

약혼한 남녀에 대한 제안과 근거들(26-35)

a.제안과 근거1, 현재 환란:26-28

b.제안의 근거2, 따가 가깝다:29-31

c.제안의 근거3, 마음이 나뉜다:32-35

약혼한 남자에 대한 권면(36-38)

과부에 대한 제안(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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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에 대하여는(25a)

내가 주께 받은(25b)
계명이 없으되(25c)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25d)
충성된 자가 되어(25e)
의견을 고하노니(2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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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26a)

이것이 좋으니(26b)

곧 임박 한(26c)
환난을 인하여(26d)

사람이(26e)

그냥 지내는 것이(26f)

좋으니라(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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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내에게(27a)

매였느냐(27b)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27c)

아내에게서 놓였느냐(27d)
아내를 구하지 말라(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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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가가도(28a)

죄 짓는 것이 아니요(28b)

처녀가 시집가도(28c)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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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들은(28e)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28f)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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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29a)

이 말을 하노니(29b)
때가 단축하여 진고로(29c)

이 후부터(29d)
아내 있는 자들은(29e)
없는 자 같이 하며(2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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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자들은(30a)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30b)

기쁜 자들은(30c)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30d)

매매하는 자들은(30e)

없는 자 같이 하며(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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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31a)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31b)

이 세상의 형적은(31c)

지나감이니라(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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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염려(32a)

없기를 원하노라(32b)

장가가지 않은 자는(32c)

주의 일을 염려하여(32d)
어찌하여야 주를(32e)
기쁘시게 할꼬 하되(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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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간 자는(33a)

세상일을 염려하여(33b)

어찌하여야 아내를(33c)
기쁘게 할꼬 하여(33d)

마음이 나누이며(3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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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34a)
주의 일을 염려하여(34b)

몸과 영을 다(34c)
거룩하게 하려 하되(34d)

시집 간 자는(34e)

세상일을 염려하여(34f)
어찌하여야 남편을(34g)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3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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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을 말함은(35a)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35b)

너희에게 올무를(35c)

놓으려 함이 아니니(35d)

오직 너희로 하여금(35e)

이치에 합하게 하여(35f)

분요함이 없이(35g)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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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의(36a)
처녀 딸에 대한 일이(36b)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36c)
생각할 때에(36d)

혼기도 지나고(36e)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36f)

마음대로 하라(36g)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36h)
혼인하게 하라(3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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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마음을(37a)

굳게 하고(37b)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37c)

자기 뜻대로 할(37d)
권리가 있어서(37e)

그 처녀 딸을 머물러 두기로(37f)

마음에 작정하여도(37g)
잘하는 것이니라(3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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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처녀 딸을(38a)
시집보내는 자도(38b)
잘하거니와(38c)

시집보내지 아니하는 자가(38d)
더 잘하는 것이니라(38e)

-

아내가(39a)

그 남편이 살 동안에(39b)

매여 있다가(39c)

남편이 죽으면(39d)
자유 하여(39e)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39f)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3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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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뜻에는(40a)

그냥 지내는 것이(40b)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40c)

나도 또한(40d)
하나님의 영을(40e)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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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상대화 하라 Put everything in perspective.

소유를 상대화 하라 Relative ownership.

결혼을 상대화 하라 Relative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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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마지막 때의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판단과 평가에 코를 빠트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주의 엄위하신 눈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제가 먼저 제 결혼 생활을 성실히 감당하면서 고아와 과부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Lord, do not let the tension at the last moment ease. I will be a man who does not nose into the judgment and eval‎uation of the people and fears the eyes of the LORD. Lord, help me to serve orphans and widows with sincerity in my marriage first.

2026.6.12.fri, Clay

 

신학 비평//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나는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고린도전서 7:25-40은 결혼을 낮추는 말이 아니라 **결혼마저도 하나님 나라 앞에서 상대화하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결혼도 좋고 독신도 좋다고 말합니다. 다만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간다”는 종말론적 긴장 속에서, 어떤 삶이든 주님을 더 온전히 섬기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지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체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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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리, 지금의 조건, 지금의 관계 안에서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끊임없이 봇짐을 싸는 시대에 바울은 묻습니다. 네가 있는 그 자리에서 주를 기쁘시게 할 수는 없느냐? 당신의 묵상처럼, 이 본문은 모든 것을 상대화합니다. 결혼도, 슬픔도, 기쁨도, 소유도, 성공도 절대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화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나가는 것들을 영원한 것처럼 붙들지 않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사랑하고 더 책임 있게 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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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으로 본문은 ‘이미와 아직’ 사이를 사는 성도의 윤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왔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 속에 살되 세상에 삼켜지지 않고, 결혼하되 결혼을 우상화하지 않으며, 소유하되 소유에 지배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고린도전서 7장은 결혼보다 독신이 낫다는 말이 아니라, 무엇을 하든 지나가는 세상 앞에서 영원한 주님께 마음을 붙들라는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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