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2:12
이것저것 아는 게 많은 교회였지만 정말 알아야 할 건 알지 못한 초라한 지식이었습니다. 잎만 무성한 지식은 공동체의 유익이 될 수 없습니다. 신령한 것도 그렇습니다. 온갖 은사를 모아둔 은사 박물관 같은 교회였지만, 정작 은사를 허락하신 성령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공주야! 엄 기호는 ‘단속사회’에서 우리 사회를 ‘비슷한 것에는 끝임 없이 접속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 것에는 철저히 차단하는 사회‘라고 진단한다.
It was a church that knew a lot about this and that, but what I really needed to know was poor knowledge that I didn't know. Leafy knowledge cannot be beneficial to the community. So is spiritual. It was a church like a gift museum that collected all kinds of gifts, but I didn't know much about the Holy Spirit who actually allowed them. Princess! Eom Sang ho diagnoses our society in the Enforcement Society as a society that 'connects similar things endlessly but completely blocks any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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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은 밀어내고 <편>만 만드는 현상은 고린도 교회의 고질적인 질병으로 보인다. 전반부에서는 바울 파냐 베드로 파냐로 논쟁하더니, 이제 은사 중에서 방언을 하냐? 못 하냐를 놓고 우열을 따지고 있구나. 공주야! 진정한 성령의 역사란 초자연적인 은사나 기적으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진정한 역할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조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예수님의 주권 앞에 복종하게 하고, 그분의 몸인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일이다.
The phenomenon of pushing out "side" and making only "side" seems to be a chronic disease of the Corinthian church. In the first half, they argued with Paul or Peter, but now they speak dialect among their gifts? You're competing for superiority and inferiority over whether you can't. Princess! The true history of the Holy Spirit is not only revealed by supernatural gifts or miracles. The real role of the Holy Spirit is to reveal Jesus, the king of the kingdom of God. It is to shine a light on his words. That is why it is to make us obey Jesus' sovereignty and make his body, the church, like 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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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려 죽은 메시아 예수를 생명의 주로, 역사의 주관자로 인정하고 굴복하게 만드는 기적이 진정한 성령의 역사다. 은사가 다양한것은 은사의 원천이신 삼위 하나님의 다양성 때문이다. 그분이 서로 다르지만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존재하듯이, 그분께서 우리를 다양하게 창조하시고 다양한 은사를 통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통해서 채움을 받아 삼위일체 공동체를 이루기를 바라신다. 그분들이 서로 섬김으로 하나로 존재하듯이, 우리도 그 은사를 가지고 서로를 섬김으로 하나 됨을 이루게 하신다.
The miracle that makes Messiah Jesus, who died on the cross, acknowledged and surrendered as the principal of life and the subject of history, is the true history of the Holy Spirit. The diversity of gifts is due to the diversity of the third God, the source of gifts. Just as he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but exists with one heart and one meaning, we hope that he creates us in various ways, loves each other through various gifts, and is filled with each other to form a trinity community. Just as they exist as one by serving each other, we achieve one by serving each other with that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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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기만의 은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취지를 거스르는 것이요, 그것은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성령을 통하여 은사를 주셨지만, 그 은사는 삼위 하나님이 함께 주신 것으로 본다. 한 성령께서 자기 뜻대로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나눠주신다. 우리는 서로 우열을 나누면서 은사를 비교하지만 모두 성령께서 공공의 이익에 사용하라고 주신 선물이다. 따라서 우리는 은사를 견주지 말아야 한다.
Therefore, if you do not use your own gift, you will go against the purpose of God who gave it, and it will be a gift used by Satan. You gave a gift through the Holy Spirit, but it is believed that the third God gave it to you. A Holy Spirit distributes various gifts to each person at his will. We share our own superiority and inferiority with each other and compare our gifts, but they are all gifts from the Holy Spirit to use for the public good. Therefore, we must not compare our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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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도적으로 바울은 방언이 좀 더 특별한 은사라고 생각하던 자들을 염두 해 두고 다소 신비적이고 초자연적인 은사, 특히 방언을 맨 나중에 언급한다. 은사에 우열은 없다. 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무슨 은사를 가지고 있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더 크게 쓰임 받는 은사는 많지만, 한 은사만으로 충분한 일은 없고 사람도 없고 공동체도 없다. 구원 과정과 관련해서 성령의 나타남은 몇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실현되었다는 증거다(겔36:27,요엘2:28-29, 행2:1-4).
So Paul deliberately mentions some mystical and supernatural gifts, especially dialects, at the end, with those who thought they were more special gifts in mind. A gift has no superiority or inferiority. How you use it is more important than what kind of gift you have. There are many gifts that are used more widely, but one gift alone is not enough, there are no people, and there are no communities. The emergence of the Holy Spirit in relation to the process of salvation has several meanings. First, it is evidence that God's promise of salvation has been fulfilled (Gel36:27, Joel 2:28-29, line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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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성도들이 새 언약 백성이 되었다는 증거다(에베소서1:13-14). 특별히 성령의 은사는 그분 임재의 증거란다. 지식 정보 사회에서 우리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 은사는 공동체의 필요에 의해 활용 되었는가? 내 필요에 의해 남용되었는가? 나에게 주신 은사는 얼마나 개발하고 활용하였는가? 나는 왜, 티칭만을 고집하는가? 현 상황을 고려하여 사모해야 할 은사는 무엇인가?
Second, it is evidence that the saints have become the new people of the covenant (Eve. 1:13-14). In particular,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s evidence of Himself. What do we really need to know in the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Was my gift utilized by the needs of the community? Was it abused by my needs? How much did I develop and use the gift you gave me? Why do I insist on only teaching? What is the gift that should be admired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신령한 것들에 대해(1-3)
a.도입:1
b.성령과 구원과 신령함:2-3
성령과 은사(4-11)
a.은사와 섬김과 사역:4-6
b.은사에 대해, 목적과 다양성과 통일성: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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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1a)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1b)
내가 너희의(1c)
알지 못하기를(1d)
원치 아니하노니(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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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알거니와(2a)
너희가 이방인으로(2b)
있을 때에(2c)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2d)
끄는 그대로(2e)
끌려갔느니라(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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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3a)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3b)
하나님의 영으로(3c)
말하는 자는(3d)
누구든지 예수를(3e)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3f)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3g)
누구든지 예수를(3h)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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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4a)
여러 가지나(4b)
성령은 같고(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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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임은(5a)
여러 가지나(5b)
주는 같으며(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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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사는(6a)
여러 가지나(6b)
모든 것을(6c)
모든 사람 가운데서(6d)
역사하시는(6e)
하나님은 같으니(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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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에게(7a)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7b)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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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는(8a)
성령으로 말미암아(8b)
지혜의 말씀을(8c)
어떤 이에게는(8d)
같은 성령을 따라(8e)
지식의 말씀을(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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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게는(9a)
같은 성령으로(9b)
믿음을(9c)
어떤 이에게는(9d)
한 성령으로(9e)
병 고치는 은사를(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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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는(10a)
능력 행함을(10b)
어떤 이에게는(10c)
예언함을(10d)
어떤 이에게는(10e)
영들 분별함을(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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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게는(10g)
각종 방언 말함을(10h)
어떤 이에게는(10i)
방언들 통역함을(10j)
주시나니(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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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은(11a)
같은 한 성령이(11b)
행 하사(11c)
그 뜻대로(11d)
각 사람에게(11e)
나눠 주시느니라(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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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한다_ The Holy Spirit usually makes Jesus confess.
다양한 은사는 다양한 삼위 하나님을 반영한다_ Various gifts reflect the various Trinity Gods.
다양한 은사와 성령_ various gifts and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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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믿음이 가장 귀한 은사임을 배웁니다. 은사에 대해 경쟁적으로 과시함으로써 더욱 큰 문제를 조장 하였던 고린도 교회의 과오를 내가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많은 은사들이 있지만 예수님을 주로 고백함이 진정한 은사임을 깨닫고 은혜로 주신 모든 종류의 은사들을 주님을 드러내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Lord, we learn that faith is the most precious grace. Please help me not to repeat the mistakes of the Corinthians Church, which has fostered a greater problem by showing off competitively about the gifts. There are many gifts, but I will become a saint who realizes that confessing to Jesus is a true gift, reveals the Lord of all kinds who have given him grace, and uses it for the benefit of the community.
2026.6.19.fri. Clay
신학 비평//
나는 내 은사를 자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하고 있는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 교회는 지식도 많았고 은사도 풍성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다시 가르쳐야 했습니다. 은사는 개인의 능력을 증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많지만 하나이다.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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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다르시지만 한 하나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한 몸입니다. 다양성은 분열의 이유가 아니라 하나 됨의 근거입니다. 오늘날 교회뿐 아니라 사회도 비슷한 문제를 겪습니다. 엄기호가 『단속사회』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만 연결되고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은 차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SNS도, 정치도, 교회도 점점 '곁'을 잃고 '편'만 남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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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령께서는 '편'을 만드는 분이 아니라 몸'을 만드는 분이십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로 갈라졌고, 이제는 방언과 예언, 지혜와 지식으로 또다시 서열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눈만으로 존재할 수 없고 손만으로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손은 발을 무시할 수 없고, 눈은 귀를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약해 보이는 지체일수록 더 귀합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강함을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약함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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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은 그를 만왕의 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오늘도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는 주님이시다. 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며 가장 위대한 은사입니다. 방언보다, 병 고침보다,예언보다, 예수를 주로 믿고 순종하는 믿음이 성령의 가장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은사는 섬김의 도구입니다. 은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고, 자기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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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은사를 주신 목적은 언제나 같습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공동의 유익을 위함이라."(고전 12:7) 내 은사가 공동체를 살리고 있는지, 아니면 나를 드러내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더 많은 은사가 아니라 더 깊은 사랑과 더 성숙한 연합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를 필요로 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본문은 은사론 이전에 교회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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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교회는 은사의 종류와 체험에 관심을 두지만, 바울의 관심은 은사의 본질보다 은사의 목적에 있습니다. 성령은 개인의 영성을 과시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은사는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공적 선물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존재하는 다양성 속의 일치가 교회의 원형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획일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결국 고린도전서 12장은 은사의 다양성을 넘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공동체적 존재론을 제시하는 장입니다. 나는 내 은사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