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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

고린도전서15:20-34 예수의 부활로 인한 결과

작성자헤세드|작성시간26.06.19|조회수49 목록 댓글 0

 

고전15:20

겨울 내내 죽은 듯 보였던 땅에서 작은 싹들이 올라옵니다. 씨앗은 사라진듯 하지만 작은 형태의 생명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죽음처럼 보이는 순간이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자연에게서 들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연의 질서를 통해서 부활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공주야! 구약 성경에 역사의 마지막에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심판과 구원을 받는다는 전승이 있었는데(단12:2). 여기서도 부활은 단순히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Small shoots rise from the ground, which seemed to have died all winter. The seeds seemed to have disappeared, but they were preparing for a small form of life. We can hear from nature that a moment that looks like death could be the beginning of a new life. Paul begins to explain the resurrection through the order of nature. Princess! There is a tradition in the Old Testament that many of those who sleep at the end of history are awakened to be judged and saved (only 12:2). Even here, the resurrection seems to have more meaning than just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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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원 과정에서 종말의 시작이 부활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예수의 부활을 종말 사건이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의 본격적 시작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아직 그 완성은 아니지만 주의 재림으로 완성 될 구원에는 예수처럼 성도에 몸의 부활이 들어있다. 왜냐하면 예수 부활은 첫 열매이기 때문이란다. 지난 번 부활의 부정적 상황(12-19)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오늘 본문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한 긍정적 결과들을 설명한다.

First of all, it means that the beginning of the end is related to the resurrection in the process of salvation. Therefore, it is said that the first church thought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as an end-of life event and the beginning of God's salvation. Although it is not yet complete, salvation, which will be completed by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include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in the saint like Jesus. Because Jesus' resurrection is the first fruit. If it was an explanation of the negative situation (12-19) of the last resurrection, today's text explains the positive consequences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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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사망이 끊어졌다. 아담 이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죽었는데, 이제 그 죽음의 행렬이 끝났다.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을 열어주었다. 그는 첫 열매다. 이제 그에게 붙은 자도 그 부활에 동참할 것이라는 거다. 그분처럼 순종할 때 우리도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셨고 부활은 예수를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게 했다. 사망의 통치자 사탄을 이기고 그 예수가 다스리게 했다.

It was killed by Christ's resurrection. After Adam, one person died without exception, and now the procession of death is over. It opened up a life to live without dying. He is the first fruit. Now the one who is attached to him will join the resurrection. When he was obedient like him, he showed that we could survive from death, and the resurrection made Jesus the king of the kingdom of God. He beat Satan, the ruler of death, and let him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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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오셔서 사탄과 함께 대적하는 세력을 멸하시고, 이양 받은 왕권을 성부 하나님께 드릴 것이다. 이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승리의 나라가 시작되었다. 할렐루야! 우리가 고난당하고 죽고 가난하고 병 걸린다고 해도 그것은 패배가 아니다. 아무도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앗아갈 수 없단다. 또한 부활은 무엇이 참된 삶이고 생명다운 생명을 누리며 사는 것인지를 보여준 사건이다.

Christ will come back and destroy the opposing forces with Satan and give the transferred royal authority to the Father God. Now the kingdom of victory has begun for those who believe in Jesus. Hallelujah! Even if we suffer, die, are poor, and sick, it is not a defeat. No one can take away our eternal life. Also, the resurrection is an event that showed what is true life and what is to live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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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사라질 것들, 제한된 것들, 소수만 누리는 것들에 의하여 사는 삶 을 헛되게 만들었다. 부활이 없다면 죽음을 무릅쓰면서 복음을 증거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이 전부인 듯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왕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사는 것,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되게 한 것, 그것이 부활이다. 신학 사상을 보충 하면 그리스도의 부활과 아담의 공통분모는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The things that will disappear from this earth, the limited things, and the things that only a few enjoy have rendered life in vain. Without a resurrection, there would have been no evidence of the gospel at the risk of death. Eating, drinking, and enjoying would have been the wisest thing to do as if today were everything. But now living to please the king, the Lord, and living in heaven have become the wisest life, which is resurrection. To supplement theological idea, the resurrection of Christ and the common denominator of Adam were the same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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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조되는 점은 아담 안 에서는 죽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살아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구원의 완성까지의 역사를 펼쳐보면 부활의 첫 열매로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그리스도의 재림(하나님의 우주적 통치 끝) 때에 성도가 부활할 것이다.  공주야!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이며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기점으로 성령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왕권이 시작되었으니 성도는 날마다 죽는 삶으로 왕의 제안을 받아 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따라서 함께 살아가는가? 왜 첫 부활과 둘째 부활 사이에는 시공간의 gab이 있을까?

On the other hand, the contrast is that he died in Adam but survived in Christ. If you continue to look at the history from the resurrection of Christ to the completion of salvation, you will see that Christ will be revived as the first fruit of the resurrection and the saint will be revived during Christ's Second Coming (the end of God's cosmic rule). Princess! Resurrection is the beginning of a new creation, and a new way of royal authority has begun through the Holy Spirit as a tipping point of Christ's rule, so the saints will have to accept the king's offer as a life that dies every day. Live together in the order of the kingdom of God? Why is there a gap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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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로 인한 결과(20-28)

a.전제, 예수가 부활 하셨다:20-22

b.결과, 부활과 구원 과정의 완성:23-28

부활에 근거한 실제적 권면과 경고(29-34)

a.부활과 세례:29

b.부활과 고난을 견딤:30-32a

c.부활과 바른 삶:32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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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20a)

그리스도께서(20b)
죽은 자 가운데서(20c)
다시 살아(20d)

잠자는 자들의(20e)

첫 열매가 되셨도다(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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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이(21a)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21b)

죽은 자의 부활도(21c)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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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안에서(22a)
모든 사람이(22b)
죽은 것 같이(22c)

그리스도 안에서(22d)
모든 사람이(22e)

삶을 얻으리라(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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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각(23a)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23b)

먼저는(23c)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23d)

다음에는(23e)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23f)
그에게 붙은 자요(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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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24a)
나중이니(24b)

저가(24c)

모든 정사와(24d)
모든 권세와(24e)
능력을 멸하시고(24f)

나라를(24g)
아버지 하나님께(24h)

바칠 때라(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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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25a)

모든 원수를(25b)

그 발아래 둘 때까지(25c)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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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나중에(26a)

멸망 받을 원수는(26b)

사망이니라(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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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27a)

저의 발아래(27b)

두셨다 하셨으니(27c)

만물을 아래 둔다(27d)
말씀하실 때에(27e)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27f)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27g)

분명하도다(2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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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28a)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28b)
때에는(28c)

아들 자신도(28d)
그 때에(28e)

만물을(28f)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28g)
복종케 되리니(28h)

이는(28i)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28j)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2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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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죽은 자들이(29a)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29b)

죽은 자들을 위하여(29c)
세례 받는 자들이(29d)
무엇을 하겠느냐(29e)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29f)
세례를 받느뇨?(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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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찌하여 우리가(30a)
때마다(30b)
위험을 무릅쓰리요(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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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31a)
그리스도 예수(31b)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31c)

너희에게 대한(31d)
나의 자랑을 두고(31e)
단언하노니(31f)

나는 날마다 죽노라(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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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범인처럼(32a)

에베소에서(32b)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32c)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32d)

죽은 자가(32e)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32f)
내일 죽을 터이니(32g)
먹고 마시자 하리라(3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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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말라(33a)

악한 동무들은(33b)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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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의를 행하고(34a)

죄를 짓지 말라(34b)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34c)
자가 있기로(34d)

내가 너희를(34e)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34f)
말하노라(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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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의미, 첫 열매) The meaning of resurrection;the first fruit.

부활의 의미, 왕 노릇_ The meaning of resurrection is the royal authority.

부활의 의미, 참된 삶_ The meaning of resurrection, tru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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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을 알리고 만유의 회복과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여 경건하고 의로운 삶으로 이끄는 반면, 내가 부활의 교리를 부정하면 감각적인 향락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활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려움과 갈등, 직장 상사들의 위협, 남편의 무서운 말 한마디, 시집살이 등등 가운데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게 하옵소서. 또한 진짜 부끄러운 것은 성도이면서 부활을 모르고 사는 것인데 주님 나는 부활을 아는 자입니까? 고린도의 어떤 이들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정신을 차려서 진지하게 생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게 지켜주소서.

I confess that while the resurrection of Christ marks the beginning of new creation and leads to a reverent and righteous life by giving hope of recovery and resurrection, if I deny the doctrine of resurrection, I will fall into sensual pleasures. If we do not understand the resurrection, let us clearly remember that we will never survive the difficulties and conflicts that come, the threats of bosses, the terrible words of my husband, the marriage of his wife, etc. And what is really shameful is that I am a saint and do not know the resurrection, O Lord. Do I know the resurrection? Do not let them live as they please, and keep them from sinning in their lives.

 

2026.6.26.fri. Clay

신학 비평//

왜 하나님은 첫 열매만 먼저 거두셨을까?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셨는데, 왜 우리는 아직 죽음과 고난 속에 살아가야 하는가?고린도전서 15:20-34는 부활의 "증명"보다 부활의 "의미"를 설명하는 본문입니다. 앞 단락에서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이라는 가정을 통해 복음 전체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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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 단어는 "첫 열매"입니다. 농부가 보리 한 단을 처음 거두었다는 것은 나머지 추수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뜻입니다. 첫 열매는 예외가 아니라 예고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 혼자만의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장차 모든 성도에게 일어날 부활의 시작이라는 말이구나. 그래서 바울은 아담과 그리스도를 나란히 세웁니다.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산다 한 사람으로 죽음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생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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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울의 구속사적 관점이다. "왜 첫 부활과 둘째 부활 사이에는 시공간의 갭(gap)이 있을까?" 신학적으로 이것을 흔히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의 긴장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면 첫 꽃이 필 것입니다. 하지만 산 전체가 꽃으로 뒤덮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첫 꽃입니다. 재림과 성도의 부활은 만개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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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우리는 부득불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미 승리는 결정되었지만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왕은 즉위했지만 아직 모든 반란군이 항복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생명은 시작되었지만 아직 죽음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 기간을 "왕 노릇"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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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부활은 단순히 생존의 문제가 아닌 통치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왕으로 즉위하셨습니다. 십자가가 즉위식이었다면 부활은 왕관을 쓰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놀랍게도 "천국 간다"는 이야기보다 "누가 왕인가?"를 더 강조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돈이 왕이라고 말하고 권력이 왕이라고 말합니다. 죽음이 왕이라고 말하지만 바울은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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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마지막 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지막 패배자라는 것입니다. "부활은 무엇이 참된 삶인지를 보여준 사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죽은 뒤의 문제로만 생각하지만 그러나 바울은 현재의 삶을 말합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내일 죽을 텐데 왜 희생하겠는가. 왜 용서하겠는가. 왜 정직하겠는가. 왜 십자가를 지겠는가. 하지만 부활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늘의 선택은 영원을 향한 씨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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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울은 부활 교리를 설명하다가 갑자기 윤리적 명령을 내립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부활은 단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선언입니다. 몸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몸도 구원하실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세상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영혼의 탈출이 아니라 창조의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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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사람들이 생각했던 "몸에서 해방되는 구원"과 바울이 말하는 "몸의 부활"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씨앗이 땅에 묻힐 때는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씨앗을 끝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무덤도 끝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실패도, 질병도, 가난도, 눈물도, 심지어 죽음도 하나님에게는 마지막 문장이 아닙니다. 부활 신앙은 죽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최종 결론이 아니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오늘도 "날마다 죽노라"고 말하면서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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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 열매가 거두어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20-34에서 바울은 부활을 단순한 미래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를 해석하는 렌즈로 제시합니다. 예수의 부활은 개인의 기적이 아니라 새 창조의 시작이며, 첫 열매와 재림 사이의 시간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왕의 통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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