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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설교

부활3/김효석

작성자김효석|작성시간05.09.30|조회수40 목록 댓글 0

1.원론적인 변론:죽은자의 부활이 없다는 주장에 대한 변론

(1)귀류적인 변증:12-19
...a=b를 증명하기 위해서 먼저 not 비 not 에이 이면 참이다(a=b)라는 것.

-12절: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는냐
...a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b 죽은자의 부활이 있다.

-13절: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not 비 not 에이)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죽은자들의 부활이 있다.

-14절: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못했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살리셨다고 증가하였음이라(not 비 not 에이)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파 믿음이 헛것이 아니다

-15절:만일 죽은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느니라(not 비 not 에이)
...죽은자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다.

-16-19절:죽은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는것이 없다(not 비 not 에이)
...죽은자의 다시 사는 것이 있기 때문에/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다.

(2)해석
바울이 말하는 15:13-15절 까지의 내용인즉 죽은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가 다시
사셨다는 것도 거짓이고 내가 그 부활을 전파하였기 때문에 내 믿음도 헛것이 되고
그렇게 되면 나는 거짓을 전파한 자로 판명되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일으킴을 당하는 일이 만약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 끝장이죠.그리스도가 잠자는 것이라는 말은 죽었다는 말인데 그렇게 되면 죽은사람들이 모두 망했다는
뜻이예요.
그러면서 바울이 13-19절까지 말씀하는 촛점이 무엇이냐면
부활을 부정하면,죽은 사람에게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 사상의 기반위에 서 있는 것이 죽은 사람들의 한 부활을 그들의 대표격으로
설명하고 그것과 부활을 연결시킨다는 말입니다
ex)죽은자들 전체(복수)/부활(단수)

이 말은 그리스도한 분이 살아나시는 것과 전체가 살아나는 것을 대치 시키고 있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ex)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다시 사신것도 없고:13
-만일 죽은자가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그리스도도 다시 사신것이없다"16
...그리스도의 부활이(단수)있기 때문에/죽은자들의 부활이(복수)있다.

(3)일으키심(raise)의 의도: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다시 사신것이 없다는 단어이다.
이 단어를 그냥 별 생각 없이 쓰면 live again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왜 바울은 부활에 있어서 다시 사는 것을 일으키신다는 쪽으로 설명하려 하는지 의미심장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이와 유사한 구절이 에베소서(엡4:9-10)에도 나타나 있는데 이 곳에서도 죽은자가 다시 사는
것을 이 땅에서 난 것을 하늘에 속한자로 들어올린다는 표현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live again이란 표현보다는 raise(일으키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부활에 있어 중요한 내용인데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부활이란 그냥 죽었다가 살아나는 live again나 resurrection의 의미가 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
그래서 비로소 새로운 나라가 시작되는 종말론의 전체적인 모습인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패러다임을 이해하면서 오늘 본문을 정리해 보면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일으킴을 당한것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잠자는 것이 죽었다는 얘기고 결국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볼장다 봤다는 그런 뜻이되니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우리는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이냐 라는 것이 바울의 논리입니다.(계속)

2.원론적인 변론중 두번째 변증

(1)사상적이고 현실적인 변증:20-24절
...지난 시간에 부활을 부정하게 되면 다시 사는 것이 없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에 닥면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 사상의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이 죽은 자들의 한 부활을 그들의 대표격으로 설명하고 그것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연결시킨다는 것이었는데 20절에서 다시 새로운 변론을 해 갈 때 이 부분을 논제로 또 사용하고 있습니다.

(2)20절 석의
...20절을 위해 구약의 소속사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배경 에서 20절의 첫열매 사상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것을 드리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뜻
-장자를 계수하라(민수기):이스라엘 전체를 계수하라는 뜻
-첫 것을 드리라:전체를 다 드리라
-십일조도 위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신약에서는 문자적으로 지켜진 일이 없음.
-멜기세덱에게 받친 10/1의 의미:전리품으로 얻는 모든 것은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것
ex)
-고전5:13-19절:모든 사람의 부활을 한 부활로 설명
-골1:15-16절:오해구절,예수께서 피조 된 것이 아니고 가장 먼저 부활되셨다.
(그가 부활의 첫 열매라는 뜻)
-히2:11절:거룩하게 하신자 예수/거룩함을 입은자 성도/이런 논리로 하나에서 낳다는
표현을 사용함.

(3)히브리서 2장:모든 사람의 한 부활을 대표한다는 말의 이해를 위하여 히브리서를
살펴보기를 제안합니다.

-5절:장차 오는 세상에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시지 않고(예수를 왕으로 세우심)
-6절:시편8편을 인용하여 예수의 이야기를 함.
-7절:그런데 그 에수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기 때문에
-8절: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9a절:고난을 통해 죽으셨다.왜 일까?
-9b-10절: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다.왜냐하면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11a절:거룩하게 하신자와 거룩함을 입은자가 하나에서 났으므로
-11b절:그러므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시22)
-그런데 저자의 중요한 관점이 왜 굳이 사망을 없애야 했는가,왜 죽음을 맛보셔야만 했는가?
입니다.
-14절:사망 문제가 해결 되어야만 우리의 구원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
사람들이 사망 때문에 두려워서 일생을 매여살기 때문에 죽기를 두려워하므로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하심이니:15..그래서 20절에 예수께서 죽으셨으며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 입니다.

(4)로마서 5장:고전15:21-22절의 대표사상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위해 로마서 5장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롬5:12-14절:사망에 대한 설명(왜,모든 사람이 사망을 경험해야 했는가에 대한 이유)

a.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 오고
b.그 죄를 통하여 사망이 왓다.또한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왔다.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촛점은 아담이 지은 최초의 죄의 결과로 사망이 왔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아담의 대표성
때문에 죽는구나,또는 아담의 영향력은 사망이구나 라고 생각해야 됩니다.주의할 것은 이미 바울은 롬3:20절 까지 죄에 대한 정리(죄론)를 끝내고 있기 때문에 죄가 아니고 사망이
본 구절의 핵심입니다.

-의문점 두 가지:
1)법이 존재할 때가 아니면(실정법이 없으면)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 하였는데도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의인)에게도 왜 죽음이 왔는가?

...아담의 죄의 영향력(사망)은 법이 없어서 죄를 정죄할 수 없는 사람(아담으로부터 모세에
이르는 의인들)에게도 미친것은 객관적이고 중심적인 구원의 효력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은혜의 영향(그리스도가 주는 생명)도 똑 같이 객관적이고 중심적으로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15-17)

2)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이 있었다(:14)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12)는 모순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왜 이런 표현을 썼을가?

...12절의 모든 사람이 지은 죄는 대표죄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아담의 효력(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미쳤다는 뜻일겁니다.(윤종하)

-롬18절;바울은 이러한 사상을 끌어 들여서 각각이 그리스도와 아담에게 소속된 결과를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a.아담의 결과:사망이 만연된 것 처럼
b.그리스도의 결과:생명이 만연될 것임

...이것을 고전 15:21-22절에 요약(평행법)
a.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b.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a"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b"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G.vos 은혜와 영광251p:부활은 사망이 죄와 관련된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의와 관련을
맺고 있다.

(5)21.22절 석의:
역시,로마서와 같은 내용임을 알수있습니다
-21절(사망:아담/부활:그리스도)
-22절 풀어서 설명(죽음:아담/삶:그리스도)
이것은 육과 영의 대조와 같습니다.
죄가 아니라 사망이 아담으로 말미암았다고 하고 있지요

(6)23-24절 석의:
이제 이것이(첫 열매,부활)어떻게 역사상 진행 되어지는가를 설명하는데요 각각 차례대로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대목은 부활하는 그룹이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 만이 존재 한다는것입니다.

-첫번째 그룹:먼저는 첫열매요
-두번째 그룹:다음에는 (epita)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후(eita)에는
나중이니..위의 내용을 언듯 보게 되면 부활이 진행되는 순서가 3단계 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첫 열매인 그리스도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
-천년왕국후 백보좌 심판과 영원한 부활
그러나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천년왕국설이 등장하게 되면 소속 사상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영향력으로 죽어서는 안 될 의인이 죽었지만 이제 그리스도의 영향력으로 모든
성도들이 다시 산다고 하였는데 세번째 부활이 또 있다면 모순이고,첫째 둘째 셋째 단계로 쓸
작정이었다면 세째 그룹도 대표격인 사람이 나와야 하는데도 사람은 없고 대신 때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부활이란 그리스도가 이미 시작하신 부활이고 둘째 부활이란 실제 우리의 몸(body)자체가 부활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부활과 동시에 그리스도의 강림때 모든 권세를 멸하시는 악의 심판날로 24절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
둘째 부활=재림
의인...둘째 부활
악인...심판날

(7)25-26절:그러면 왜 첫 부활과 둘째 부활 사이에는 시공간의 gab이 있을가?그 공간은 어떤 cycle인가?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 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여러분이 아시는데로 히브리서 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셨는데 지금 모든 왕권을 다 잡고
휘두르고 계시지 않지요?
여전히 고난이 있고 문제들이 있는데 그것은 아직도 그것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들이 강림 하실때와 그 때 사이에는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마28:18절에"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다..그래서 내가 이제 부터 통치해 나간다..그런데 아직 원수가 멸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Why?
히브리서에서 살핀대로 죽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냥 사단을 없애 버리는 것이 관건이 아니고 사람들이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게 대안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지요.
온전하다는 말을 들을려면 사단의 어떠한 유혹(심지어 죽음의 협박)이 있다 할 지라도 내 의지로 유혹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에 스스로 순종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 cycle동안에
난-코스를 통과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패스 하면 사단의 기능은 자동 소멸되고 성도는 온전해 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나의 백성이라고 칭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6절에 "맨 마지막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고 기록되었는데 이 말은 이미(첫부활)와 아직(둘째 부활)사이에는 사망이 있고 의인도 죽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 우리(성도)의 죽는 문제가 해결되는가?
맨 마지막에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바로 우리 몸이 부활할 그 때 랍니다.
멸망받을 원수가 사망이다(:26)는 예기는 죽었던 의인들이 살아난다는 뜻입니다.노아도
욥도 모두..

(9)27.28절 석의:
그리스도 께서 모든 세력을 멸하신 후 그의 주권을 하나님께 돌려주는 그림인것 처럼 보입니다.그 때 까지(모든 원수들을 그의 발 아래 두실 때 까지)그리스도께서 부득불 그의 나라를
다스릴 것입니다.
그러나 끝이 오고 난 뒤 모든 것이 자기에게 복종하게 되는 날에는 아들인 그리스도 자신도 모든 회복된 통치권을 아버지께 돌려 드릴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주로서 직접적이고 절대적인 통치권을 행사하실 것이고 그 선하신 통치만이 있게 될 것 입니다.

(계속)

#이글은 이진섭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필자가 리메이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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