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2:34
반역할 수 없는 예수님의 대답을 연이어 듣고도 수용은커녕 공세를 이어갑니다.
헤롯당원을 내세워 세금 논쟁을 유도하던 바리새인들 중에 율법사가 나서서
계명 논쟁을 벌입니다. 논쟁이 끝나자 예수님이 반문하십니다. 메시아에 대한
사람들의 왜곡되고 편협한 이해를 겨냥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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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데 부활의 실체에 대하여 고린도 전서 15장 못지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율법의 강령이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이라고
가르치신 것과 다윗이 성령의 감동으로 내 주라고 부른 이유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에 이어 사두개인들 마저도 논쟁에서 밀리자, 마지막으로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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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이 가세하여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예수를 공격합니다. 우리 주님은
613개의 계명 가운데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인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것은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하십니다. 모든 율법과
선지자들의 말씀 안에 이 ‘두 사랑‘이 들어가 있고 명령, 책망, 약속, 심판의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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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서 사랑만이 말씀을 주신 이유이고, 말씀을 통해서 만들어 가고 싶은 백성의
성품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이 지배하는 하나님 나라는 사랑의 나라가 아닙니까?
토론의 룰을 잘 아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질문을 하자 숨도 안
쉬고 다윗의 자손이라고(42)대답한 것을 보면 예수가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인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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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반문합니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했던 말이
있는데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는가(43-45) “ 주님의 질문의 요지는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으로 나신 것을 나도 안다 그런데 왜 할아버지뻘 되는 다윗이 손자뻘도
안 되는 예수께 대하여 이르기를(시110편) 주께서 내 주께 라면서 그리스도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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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칭하였는가? 다윗은 죽었다(행2:29). 그러나 그는 선지자로 이미 맹세하사 자손
중에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심을 보았다(행2:30).그래서 다윗이 주의 부활 하실
것을 미리 내다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가 음부에 버린바 되지 아니하고(행2:31a)
저가 육신이 썩음을 당치 않을 것임을(행2:31b).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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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행2:36) “ 하나님이신 예수를 시험하고 이웃인 예수를 올무에 걸려 넘어
지게 하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율법은 사랑인데, 그 답을 얻으려고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로고스(말씀)을 시험하는 아이러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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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세우신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가?
참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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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들의 질문3, 가장 큰 계명(34-40)
a.바리새인들 중 한 율법사의 질문:34-36
b.예수의 대답, 두 계명:37-40
예수의 질문(41-46)
a.다윗의 자손 그리스도:41-42
b.과연 그런가(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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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34a)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34b)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35)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나이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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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37a)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37b)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37c)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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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그와 같으니(39a)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39b)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40)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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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41b)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42a)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42b)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나이다(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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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43a)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43b)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44a)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4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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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편에 앉아있으라고 하였느냐(44c)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45a)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45b)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46a)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4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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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라 시험_
율법의 강령_
자손만이 아니라 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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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주님,
논리보다 삶이, 신념보다 믿음이 중심이 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예수의 죽음이 은혜의 보좌로 나가는 통로이며 부활의 핵심이
주와 그리스도로 세우시는데 있음을 깨닫도록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2023.3.21.tue.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