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2:1
교회는 길을 묻고 있습니다. 정체와 쇠약에서 벗어나 견고하고 깊은 뿌리를 내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어요. 안일에서 일어나 타성과 진부함을 벗고 새출발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바벨론에서 유다로의 복귀를 결정한 백성들의 명단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의지하여 본토친척 집을 떠난 것에 견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믿음의 조상인 것입니다. 방이 없어서 텐트로 숍인숍을 하고 있는 형편에 기득권을 버리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가?
The church is asking the way. We are looking for a direction to get out of stagnation and weakness and to establish solid and deep roots. We will have to get up from complacency and breakthrough for a new start. What are the elements needed for the future of the new community? The list of people who decided to return to Judah from Babylon can be compared to Abraham's dependence on God's guidance and leaving the house of his mainland relatives. They are the ancestors of new beliefs. Since there is no room, so it is easy to abandon vested interests because they are doing shop-in-shop in a tent?
-
자원하여 돌아온 자들을 보면서 복역의 기간이 자업자득인 것을 인정하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내가 돌아가야 할 나의 예루살렘은 어디일까? 장소는 모르지만 율법이 회복되고 바른 예배 공동체가 있는 곳이 아니겠는가? 정작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면서 매달 부족한 자금 때문에 이리저리 치는 나는 언제 돈 벌어서 가장 노릇하고 이웃을 섬긴단 말인가? 가만 보니 명단이 주는 메시지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Looking at those who have volunteered, I have to admit that the period of time served is my own and go back, but where is my Jerusalem? I don't know the place, but isn't it a place where the law is restored and there is a right worship community? Confessing that it is the grace of the Lord to feed and dress, when do I make money and be the most generous and serve my neighbors every month because of insufficient funds? The message from the list is the achievement of the promise.
-
포로 후기 공동체는 포로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손이고 하나님의 전을 지은 백성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씨족별로 분류되어 소개되고 있는 족보 행렬은 이들이 자신의 보계를 잊지 않고 기억했다는 것인데 대단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국가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지방관헌들에 의해서 호적이 보관되었지만, 국가가 멸망한 지 70년이나 된 이스라엘로서는 각 가정에서 찾아서 보관하지 않으면 확인할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The community in the late period of captivity focuses on the people who are descendants of the Israelites before the captives and built the battle of God. It is great that the genealogy procession, which is classified and introduced by clans, has not forgotten their lineage. This is because, while the state existed, family registers were kept by local officials, but for Israel, which has been in existence for 70 years, there was no way to confirm it unless each family found it and kept it.
-
사실 이들은, 극히 일부 아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손에 이끌려 바벨론에 온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바벨론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로서, 보계를 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때가 차면 본토로 돌아가게 되리라는 성경의 예언을 굳게 믿고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그런데 왜, 레위 그룹이 제사장들 보다 턱없이 적을까?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조서가 내려지자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중심으로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소집하기에 분주합니다.
It would not have been easy to keep the family, except for a small portion of those who came to Babylon at the mercy of their parents at a very young age. It proves that they still firmly believed in the Bible's prophecy that they would return to the mainland when the time was right. But why are the Levites far fewer than the priests? When the Persian king Gores's decree was issued, they were busy convening people returning to their home countries, including Sloopbabel and Jesus.
-
그날이 되자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믿음의 결단을 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집합 장소에 모여 들었습니다. 정리한 재산과 말과 가축, 살림살이들을 챙긴 사람들의 얼굴에는 부픈 기대와 소망이 가득하였습니다. 성전과 성벽 재건의 결연한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결하자 출 바벨론을 이끌 연대장들이 인원파악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At that day, people who were moved by God and made a decision of faith gathered one by one at the gathering place. The faces of those who had organized their property, horses, livestock, and households were full of envy and hopes. The determination to rebuild the temple and the walls was seen. As more than 40,000 people gathered, the regiment leaders who led the Babelon were not at all aware of the number of people.
-
가만 보니 여기저기 열외 병력이 보입니다. 지파별 직분별로 선 대열 중에 혈통을 잊어 본적지 별로 따로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59). 어쭈구리, 열외 병력 중에 제사장 그룹들도 있습니다(61,62). 성경은 이 사람들의 이름을 귀환 대열의 맨 마지막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나는 어느 대열에 서 있는가?
I see extramarital troops here and there. In the ranks of the factions by division, there are individuals who have forgotten their ancestry (59). Some groups of priests are among the extramarital forces (61,62). The Bible records these people's names at the very end of the return line. What elements are needed for the future of the church? In which line am I standing?
-
느디님 족속의 성전 참여는 이방인을 포함한 성전 만들기로 보편적 구원이 아닐까?
포로귀환을 허락하신 하나님, 율법을 중심으로 한 신앙공동체를 원하심,
하나님의 차별 없는 귀환의 은혜, 내게도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있는가?
난, 왜 성전건축에 기겁할까?
Isn't participation in the temple of the Nedi a universal salvation by making a temple including strangers?
God, who allowed his return to captivity, wants a community of faith centered on the law,
God's undiscriminatory return grace, do I also have a fervent desire for battle?
I, why am I freaked out by the temple architecture?
-
귀환 공동체의 지도자들(1-2)
일반 백성들(3-35)
a.가문별 구분:3-20
b.지역별 구분:21-35
제사장과 레위인들(36-42)
a.제사장들:36-39
b.레위인들;40-42
성전의 일꾼들(43-58)
a.느디님 사람들:43-54
b.솔로몬 신하의 자손들:55-58
족보가 불분명한 사람들(59-63)
귀환 민들의 총수와 족장들의 예물(64-69)
a.귀환 민들의 총수:64-67
b.족장들의 예물:68-69
귀환 민들의 예루살렘 정착(70)
-
옛적에 바벨론 왕(1a)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1b)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1c)
자손들 중에서(1d)
놓임을 받고(1e)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1f)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1g)
-
곧 스룹바벨과(2a)
예수아와(2b)
느헤미야와(2c)
스라야와 르엘라야와(2d)
모르드개와 빌산과(2e)
미스발과 비그왜와(2f)
르훔과 바아나 등과(2g)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2h)
명수가 이러하니(2i)
-
바로스 자손이(3a)
이천백칠십이 명이요(3b)
-
스바댜 자손이(4a)
삼백칠십이 명이요(4b)
-
아라 자손이(5a)
칠백칠십오 명이요(5b)
-
바핫모압 자손(6a)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6b)
이천팔백십이 명이요(6c)
-
엘람 자손이(7a)
천이백오십사 명이요(7b)
-
삿두 자손이(8a)
구백사십오 명이요(8b)
-
삭개 자손이(9a)
칠백육십 명이요(9b)
-
바니 자손이(10a)
육백사십이 명이요(10b)
-
브배 자손이(11a)
육백이십삼 명이요(11b)
-
아스갓 자손이(12a)
천이백이십이 명이요(12b)
-
아도니감 자손이(13a)
육백육십육 명이요(13b)
-
비그왜 자손이(14a)
이천오십육 명이요(14b)
-
아딘 자손이(15a)
사백오십사 명이요(15b)
-
아델 자손(16a)
곧 히스기야 자손이(16b)
구십팔 명이요(16c)
-
베새 자손이(17a)
삼백이십삼 명이요(17b)
-
요라 자손이(18a)
백십이 명이요(18b)
-
하숨 자손이(19a)
이백이십삼 명이요(19b)
-
깁발 자손이(20a)
구십오 명이요(20b)
-
베들레헴 사람이(21a)
백이십삼 명이요(21b)
-
느도바 사람이(22a)
오십육 명이요(22b)
-
아나돗 사람이(23a)
백이십팔 명이요(23b)
-
아스마웻 자손이(24a)
사십이 명이요(24b)
-
기랴다림과(25a)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25b)
칠백사십삼 명이요(25c)
-
라마와 게바 자손이(26a)
육백이십일 명이요(26b)
-
믹마스 사람이(27a)
백이십이 명이요(27b)
-
벧엘과 아이 사람이(28a)
이백이십삼 명이요(28b)
-
느보 자손이(29a)
오십이 명이요(29b)
-
막비스 자손이(30a)
백오십육 명이요(30b)
-
다른 엘람 자손이(31a)
천이백오십사 명이요(31b)
-
하림 자손이(32a)
삼백이십 명이요(32b)
-
로드와 하딧과(33a)
오노 자손이(33b)
칠백이십오 명이요(33c)
-
여리고 자손이(34a)
삼백사십오 명이요(34b)
-
스나아 자손이(35a)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35b)
-
제사장들은(36a)
예수아의 집(36b)
여다야 자손이(36c)
구백칠십삼 명이요(36d)
-
임멜 자손이(37a)
천오십이 명이요(37b)
-
바스훌 자손이(38a)
천이백사십칠 명이요(38b)
-
하림 자손이(39a)
천십칠 명이었더라(39b)
-
레위 사람은(40a)
호다위야 자손(40b)
곧 예수아와(40c)
갓미엘 자손이(40d)
칠십사 명이요(40e)
-
노래하는 자들은(41a)
아삽 자손이(41b)
백이십팔 명이요(41c)
-
문지기의 자손들은(42a)
살룸과 아델과(42b)
달문과 악굽과(42c)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42d)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42e)
-
느디님 사람들은(43a)
시하 자손과(43b)
하수바 자손과(43c)
답바옷 자손과(43d)
-
게로스 자손과(44a)
시아하 자손과(44b)
바돈 자손과(44c)
-
르바나 자손과(45a)
하가바 자손과(45b)
악굽 자손과(45c)
-
하갑 자손과(46a)
사믈래 자손과(46b)
하난 자손과(46c)
-
깃델 자손과(47a)
가할 자손과(47b)
르아야 자손과(47c)
-
르신 자손과(48a)
느고다 자손과(48b)
갓삼 자손과(48c)
-
웃사 자손과(49a)
바세아 자손과(49b)
베새 자손과(49c)
-
아스나 자손과(50a)
므우님 자손과(50b)
느부심 자손과(50c)
-
박북 자손과(51a)
하그바 자손과(51b)
할훌 자손과(51c)
-
바슬룻 자손과(52a)
므히다 자손과(52b)
하르사 자손과(52c)
-
바르고스 자손과(53a)
시스라 자손과(53b)
데마 자손과(513)
-
느시야 자손과(54a)
하디바 자손이었더라(54b)
-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55a)
소대 자손과(55b)
하소베렛 자손과(55c)
브루다 자손과(55d)
-
야알라 자손과(56a)
다르곤 자손과(56b)
깃델 자손과(56c)
-
스바댜 자손과(57a)
하딜 자손과(57b)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57c)
아미 자손이니(57d)
-
모든 느디님 사람과(58a)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58b)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58c)
-
델멜라와 델하르사와(59a)
그룹과 앗단과(59b)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59c)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59d)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59e)
밝힐 수 없었더라(59f)
-
그들은(60a)
들라야 자손과(60b)
도비야 자손과(60c)
느고다 자손이라(60d)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60e)
-
제사장 중에는(61a)
하바야 자손과(61b)
학고스 자손과(61c)
바르실래 자손이니(61d)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61e)
바르실래의 딸 중의(61f)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61g)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61h)
-
이 사람들은(62a)
계보 중에서(62b)
자기 이름을 찾아도(62c)
얻지 못하므로9(2d)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62e)
제사장의 직분을(62f)
행하지 못하게 하고(62g)
-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63a)
우림과 둠밈을 가진(63b)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63c)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63d)
-
온 회중의 합계가(64a)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64b)
-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65a)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65b)
노래하는 남녀가(65c)
이백 명이요(65d)
-
말이 칠백삼십육이요(66a)
노새가 이백사십오요(66b)
-
낙타가 사백삼십오요(67a)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67b)
-
어떤 족장들이(68a)
예루살렘에 있는(68b)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68c)
하나님의 전을(68d)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68e)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68f)
-
힘 자라는 대로(69a)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69b)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69c)
은이 오천 마네요(69d)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69e)
-
이에 제사장들과(70a)
레위 사람들과(70b)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70c)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70d)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70e)
이스라엘 무리도(70f)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70g)
-
새 역사의 주역들_the main characters of the new history_
성전 일꾼들_temple workers_
뚜렷한 정체성_a distinct identity_
-
이방인 고레스의 칙령을 통해 구속 사역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내 과거 때문에 복역의 세월을 보내야 했지만 의심과 낙망의 무덤에서 남은 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다시 자기 백성으로 부르신 신실하신 내 주를 찬양하나이다. 내가 돌아가야 할 나의 예루살렘은 율법이 회복되고 바른 예배 공동체가 있는 곳이오니 주님 나를 인도하옵소서. 제가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세상의 즐거움과 돈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소서.
Thank God for starting his imprisonment service through the edict of Gores, a stranger. Although I had to spend the years of my sentence because of my past, I praise my faithful Lord, who touched the hearts of those left in the grave of doubt and despair and called me back as his people. My Jerusalem, to which I must return, is a place where the law is restored and there is a right community of worship, so lead me. I ask for faith so that I can abandon the joy and regret of the world that I have yet to throw away.
2025.11.2.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