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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묵상

욥38:39-39:30 토끼(나)와 개구리

작성자김효석|작성시간14.08.27|조회수38 목록 댓글 0

욥38:39

인간의 눈에 쓸모없어 보이는 짐승들과 광야라도 거기엔 하나님의 질서가

존재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갖고 있던 경직되고 휴머니즘 적인 세계관으로는

혼돈이 징벌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잘 모른다고 해서 의미 없다고 여기는

욥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르는 훨씬 복잡한 세계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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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능히 이 신비스럽고 파악할 수 없는 질서를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사자와 까마귀를 먹이심(40-41)~주님, 까마귀 세끼가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먹거리를 예비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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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소와 암사슴의 생육에 대하여(1-4)~수태기간, 낳는 시기, 방법, 새끼가

독립해 나갈 때 까지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것을 봅니다.

들 나귀의 거처에 대하여(5-8)~들 나귀 같은 제게 메이지 않고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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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의 성격에 대하여(9-12)~힘 쌘 들소가 사람에게 길들여지게 하셨습니다.

타조의 어리석음에 대하여(13-18)~지혜롭지 못하는 타조가 빨리 달리도록 하십니다.

말의 힘과 용맹에 대하여(19-25)~두려움 없이 적진을 향해 용맹스럽게 달리도록

기질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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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와 독수리의 지혜에 대하여(26-30)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본능과 절벽에

둥지를 짓고 사냥하는 지혜를 주셨으니 혼돈속의 질서, 고난의 여정에서 자비로운

손길, 주권적 섭리, 능력 주시는 분을 믿고, 인정하고, 의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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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까마귀의 생존 능력(39-41)

산염소와 암사슴의 번식 능력(42-4)

들 나귀와 들소의 야생성(5-12)

타조의 속성(13-18)

전투마의 용맹성(19-25)

매와 독수리의 뛰어난 능력(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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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속 토끼들은 자신들의 나약함을 한탄하여 높은 데서 몸 던지기를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연못 위에 튀어나온 벼랑에 왔더니 갑자기 개구리들이

발자국 소리를 듣고 연못 속에 들어가 대번에 사라졌습니다. 한 마리 토끼가

이것을 보고 친구들을 향해 말하기기를, “이제 몸 던지기는 그만 두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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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우리들보다 더 겁 많은 동물들이 있으니까“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는

이론이 있는데 물질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욕망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르면

행복감의 증가 속도는 점점 줄어, 나중에는 제로가 되면서 행복하기는커녕

욕구불만만 쌓이고 불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남보다 힘이 없다고, 돈 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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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었다고 좌절하지 말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라는 교훈입니다.

미국인들보다 나이지리아 인들이 더 행복하다는 것은 서로가 믿고 서로를

아껴주기 때문에 가난하더라도 삶의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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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를 지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저를 살아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주께서 살만큼 주신 것과 끝까지 책임져 주실 것을 믿겠습니다.

빠르지도 힘 쌔지도 용맹스럽지도 못하지만 정직하고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2014.8.28.thu.헤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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