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42:1
공주야!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과정을 통해 백성을 치유하신다. 하나님을
만나기도 전에 이제 막 달려가는 과정을 통해 치유하신다.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는 몇 번의 탄식을 되풀이한 후, 공교롭게도 우리는 일어설 힘을
얻는다. 부르짖음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치유는 시작되고 완성된다.
Princess! God heals the people through the process of finding himself.
He heals through the process of just running before he meets God.
After repeating a few sighs about how you are discouraged, unfortunately
we get the strength to stand up. God's healing begins and is completed
in the course of the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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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시냇물)마저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시인은 유일한 생존 수단으로
하나님을 찾는다. 그가 바란 것은 상황의 변화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자신이었다. 시인은 하나님께 목마른 사람,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그 하나님과의 교제에 목마른 사람이었다. 주님은 내가 이토록 없으면 죽을
것같이 갈망하는 분인가?
In a desperate situation where there is no last bastion, the poet seeks
God as his only means of survival. What he wanted was not a change in
the situation, but the living God himself. The poet was thirsty for God,
and thirsty for companionship with God, who becomes more desperate
the more he drinks. Is the Lord a man who longs for me to die without
me this much?
뼈를 찌르는 고통(10)과 온종일 흘려도 부족한 시인의 눈물은 자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조롱당하는 것이 괴로워서 눈물을 양식
삼았다. 그러나 시인은 자기 속에서 들려오는 음울하고 부정적이고 나약한
소리에 귀를 막고, 하나님의 부재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던 그때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강력하게 요청한다.
The pain of stabbing the bone (10) and the tears of the poet, who was
still lacking in all day, were not because of him, but because of God. God
was distressed to be mocked, so he nourished his tears. But the poet
blocks his ears to the dreary, negative, and weak sounds that come from
him, and asks for God's presence most strongly at a time when God's
absence felt the stron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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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처럼 보이는 시인의 울부짖음은 절망의 탄식이 아니라 구해내실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서 나온 신뢰의 표현이요, 언약을 기억하고 그 신실한
준수를 요구하는 담대함이다. 평탄치 않은 삶이 시인의 입에서 하나님을
내 생명, 내 반석, 내 방패, 내 보호자, 내 구원, 내 도움, 내 의미 내 보람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하였다. 고난이 없다하더라도 꿈도 못 꿀 일이다.
The poet's wailing, which seems to be a complaint, is not a sigh of despair,
but an expression of trust from the belief that he can save it, and the
courage to remember the covenant and demand its faithful observation.
An uneven life has allowed the poet to call God my life, my rock, my shield,
my guardian, my salvation, my help, my meaning, my meaning. Even if
there is no hardship, you can't dream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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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가?(1-2)
탄식 중에 어떻게 하였는가?(3-5)
시인의 기도가 무엇인가?(6-8)
결국 시인의 소망이 무엇인가?(7-10)
나의 갈증은 무엇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
What does the poet crave (1-2)?
What did you do (3-5) during the sigh?
What is the poet's prayer (6-8)?
What is the poet's wish (7-10)?
What is my thirst?
How do you overcome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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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찾으나(1-4)
a.시냇물을 찾는 사람처럼:1-2
b.사람들의 조롱과 순례의 기억:3-4
후렴,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는가?(5)
죽음의 바다와 원수의 압제 속에서(6-10)
a.위협적인 폭포와 깊은 바다:6-7
b.시인의 기도와 대적들의 비아냥거림:8-10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는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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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1a)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1b)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2a)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 고(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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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3a)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3b)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3c)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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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4b)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4c)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 도다(4d)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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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 고(5b)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5c)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5d)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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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6b)
주를 기억하나이다(6c)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7a)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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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8a)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8b)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8c)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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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9b)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10a)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10b)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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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11a)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 고(11b)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11c)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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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한 갈망의 시간_Time of yearning for the Lord
원수에게 포획된 시간_Time Captured by the Enemy
기억을 복원하는 시간_Time to restore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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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시는 주님,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10b) 내 뼈를 찌르는 칼
같나이다. 그리하여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제 삶이 낙담하고
넘어졌나이다. 내 속에서 불안하고 슬프지만 제가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일을 생각하며 마음 다잡게 하옵소서. 다시 하나님을 소망하고 일어나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My enemies slander me, O living Lord (10b) like a sword that pierces
my bones. So my soul became despondent in me, and my life was
disheartened. I am anxious and sad inside of me, but let me think of
what you have done in the past. May God wish again and rise up
and praise him.
2020.12.29.tue.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