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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묵상

역대상18:1-17 선물같이 찾아온 승리

작성자헤세드|작성시간19.05.16|조회수45 목록 댓글 0


대상18:1

말씀은 감격스럽고 기도는 뜨겁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 만 보입니다.

하지만 곧 다시 일상이고, 세상입니다. 말씀대로, 기도한대로 살아낼 일이 남았습니다.

18장은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한 에피소드를 모아놓았습니다. 블레셋사람을 쳐서 항복을

받았고(1)가드와 일대의 땅을 빼앗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동쪽(모압)과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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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남쪽(에돔)과 북쪽(소비와 아람)의 적들과 전쟁하여 승리를 거두며 영토를

넓히고 막대한 전리품을 취합니다. 유브라데의 하맛까지 확장된 영토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15:18)의 성취하였습니다. 다윗의 승전은 사사 시대부터 오랫동안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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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에게서 위협을 받아 수세에 몰렸던 하나님 나라의 역공이며 승리였습니다.

이런 승리는 다윗을 향한 약속의 성취이고, 은혜의 선물()이며, 간구에 대한 응답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친히 다윗의 나라를 세우시고, 편만케 하시고, 강성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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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격전지와 같은 세상에서의 승리를 위해 내가 무엇을 상대해야 하는지보다 누가

나와 함께 하는지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리주의에 집착하거나 도취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승리는 분명 축복이고 또한 사명입니다.

다윗은 전리품이나 공물을 여호와께 봉헌합니다. 특히 목숨을 걸고 싸워 취한 전리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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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전 건축의 재료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승리가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암시합니다. 또한 다윗은 사울처럼 자신을 위한 승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었음

을 인정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적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은 내 안에 있는 자만심과 허영심

입니다. 다윗은 전쟁에서 홀로 싸우지 않았던 것처럼(12)확장된 영토를 효율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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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에서도 주요 관리들을 세워 위임합니다. 또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임을 잊지 않고

정의와 공의(72:1-3)로 백성을 다스립니다. 백성들 위에 군림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구현하려 했던 믿음의 군주였습니다(13:22). 나는 섬김의 동기를 늘 확인하고 섬김을

위한 동역에 힘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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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과 모압을 이김(1-2)

소바 왕 하닷에셀을 이김(3-8)

하맛 왕이 공물을 보냄(9-11)

에돔을 이김(12-13)

다윗의 신하들(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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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받고(1a)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1b)

또 모압을 치매(2a)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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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왕 하닷에셀이(3a)

유브라데강 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3b)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3c)

그 병거 일천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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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4b)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4c)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5a)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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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6a)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6b)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6c)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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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취하였더니(8a)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바다와 기둥과 놋그릇들을 만들었더라(8b)

하맛 왕 도우가(9a)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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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10a)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10b)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10c)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온지라(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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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11a)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등(11b)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온 은금과 함께하여 드리니라(11c)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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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 죽인지라(12b)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13a)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13b)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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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14a)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 쌔(14b)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15a)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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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16a)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16b)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17a)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17b)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니라(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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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이 찾아온 승리

선물을 선물로 돌리기

선물을 받은 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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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성전을 짓고 싶었으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고 다윗이

전쟁에 승리하여 이웃 나라들의 조공을 받고 나라를 굳게 세웠으나 하나님의 뜻은

제단을 쌓은 것이었음을 역대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약속에 대한 믿음은 오늘의 삶을 통해 증명되나이다.

주님, 오늘 당신께서 블레셋과 모압 소아 에돔까지 차례로 접수하게 해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다윗처럼 모든 전리품은 승리자의 것임을 고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019.5.18.sat. 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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