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에서 자주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
어제 오늘 경험담이 신기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글 올리러 왔습니다.
머리 한 쪽이 갑자기 뜨거워지다가 말다가를 며칠 반복해서 어제 약국에 갔었는데요
약사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평온액이라는 걸 한 병 주시더라구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반신반의하며 마셨는데
어제 저녁 때 마신후부터 지금까지 손, 발에 땀이 쏙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문득 땀이 안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평온액 같은 신경안정제 마시고 땀이 안난다는 글이 딱 하나 있었구요
지식검색에도 우황청심환으로 잠깐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사(?)의 글이 하나 있네요.
이틀정도는 지속되는 것 같은데 자주 복용할 순 없겠지만
가끔 급할 때에는 임시방편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증상이 심할 땐 좀 심한데 약발이 듣는 걸로 봐서
저랑 비슷한 분들이 좀 계시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라며..
더워지는 날씨로 고생들 많으실텐데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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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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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지스트 작성시간 09.06.17 처방전이 잇어야하나요? 일반약국에서 그냥구입못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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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나7 작성시간 09.06.18 예전에 우황청심환을 먹으면 맘이 편안해서 땀이 안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약냄새에 신경이 더쓰여서 땀나는건 멈추지 않더라구요.. 평온액이라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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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햇살 작성시간 09.06.18 평온액 새로운 방법이 있군요..ㅎㅎ 써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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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송원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22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은 없어도 되구요.. 제 경험담이니까 효과를 보지 못하시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그 후로 손, 발에 땀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럴 땐 정말 정확한 의학적 근거를 알고 싶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