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습니다 ㄱ-
여름만되면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아니, 무려 겨울에도(!) 땀이 난답니다,
제가 학교에서 별명이 땀속성입니다 (...)
아침마다 그 많은 계단을 오르고 나면 봄여름가을겨울 땀범벅이라죠
어렸을때는 그렇게 좋아했던 운동조차 기피하게 됩니다.
게다가 제가 머리가 곱슬이라 매일아침 고데기로 앞머리등등을 쭉쭉펴고오는데요..
그런데 땀때문에 이게 다 풀려버린다는겁니다 (...
앞머리가 풀려버린 날은 정말 집에올때까지 고개 못들고살아요 ㅠㅠ
무엇보다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려고 하는데요,
연습할때는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레슨받을때만되면 땀때문에 건반에서 미끌어지고..
덕분에 레슨선생님한테는 맨날 혼나기만하고 ㅠ
보통애들처럼 뽀송뽀송해지고싶은데
힘들군요..
수술이라는건 무섭기도 하고 보상성이라는 부작용도 있다고하고..
그래서 이번에 한의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그다지 효과 없다고 하는군요..
어찌하면 좋단말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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