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7년 보상성 환자입니다. 이곳은 제가 항상 머물럿던 곳인데, 어찌어찌하여 이제야 다시 오게 됬습니다.
워라벨아시나요.. work and life balance. 저한텐 일이 없습니다. 나이는 52세 중년인데 말이죠. 예전에야 조금씩 일은 해왔지만 지금은 지쳤나봅니다. 일자리 잘 않알아봅니다.
최후의 날을 생각도 많이하는 요즘입니다.
도움을 줄 사람도 없거니와. 받을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넋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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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누들마니아1004 작성시간 24.06.14 힘내세여~! 옷을 바꿔보세요 속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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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론리 작성시간 24.06.14 비슷한 연배이시라 마음이 더 가네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힘들어지겠지만,
마음은 그나마 마음먹기 나름이니
밑에 게시글의 글쓴이처럼
조금만 더 편한 마음으로 이르기를 희망해 봅니다.
가까이 이시면, 술이라도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
작성자이만하니 다행이다 작성시간 24.06.19 영어 잘 하시는 그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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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족 작성시간 24.07.01 지역이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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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상성 다한증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1 저는 충북 괴산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