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7년 보상성 환자입니다. 이곳은 제가 항상 머물럿던 곳인데, 어찌어찌하여 이제야 다시 오게 됬습니다.
워라벨아시나요.. work and life balance. 저한텐 일이 없습니다. 나이는 52세 중년인데 말이죠. 예전에야 조금씩 일은 해왔지만 지금은 지쳤나봅니다. 일자리 잘 않알아봅니다.
최후의 날을 생각도 많이하는 요즘입니다.
도움을 줄 사람도 없거니와. 받을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넋두리 입니다.
다음검색
안녕하세요.97년 보상성 환자입니다. 이곳은 제가 항상 머물럿던 곳인데, 어찌어찌하여 이제야 다시 오게 됬습니다.
워라벨아시나요.. work and life balance. 저한텐 일이 없습니다. 나이는 52세 중년인데 말이죠. 예전에야 조금씩 일은 해왔지만 지금은 지쳤나봅니다. 일자리 잘 않알아봅니다.
최후의 날을 생각도 많이하는 요즘입니다.
도움을 줄 사람도 없거니와. 받을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넋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