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사용해보고 적으려고 했는데 까먹을거같아 작성합니다.
평소 30초~ 3분안에 땀이 흐를정도로 많이나는편 입니다.
어쩌다보니 더마드라이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다길래 덜컥 생각없이 구매해버렸습니다.
사용하고 5일차? 까지는 평소처럼 땀이 났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나기 시작하네요.
일부러 땀을 내봤는데 나긴하는데 손톱쪽이나 발 내쪽 아치 같이 물에 안닿았던 부분에서만 납니다
사용중에 약간 다한증 있으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머릿속에서 땀이 난다 라는 느낌? 을 주면 땀이 나오잖아요? 그런것처럼 치료중에도 일부러 땀을 낸다는 느낌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효과가 굉장하네요
그리고 치료과정에 생기는 주부습진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장점 :
○땀이 잘 안난다
○땀이 잘 안난다
○땀이 잘 안난다
단점 :
○귀찮고 하루 1시간 사용해야함 손20분 발20분
○물에 안담긴 부분은 땀이 난다 (발 내측아치 부분이나 손톱위 부분은 땀이 납니다.)
○주부습진이 생긴다
○비싸다 현재환율로 5-60만원
○따가울때가 있다(V가 갑자기 높아져 엄청 따가울때가 있다)
○내성이 생겨 나중에 땀이 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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