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땀이 있어도, 없어도 지문인식이 정말 안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따뜻한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서 건조기로 잘 말린 다음에
지문인식을 해보니 한 번만에 인식이 되는 겁니다.
처음에야 우연이겠지 했습니다.
애초에 인식이 안 될때는 아무리 여러 번 반복해도 해도 인식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비누로 바로 씻고 나니까 한번만에 인식이 되는 겁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10일 이상 반복 경험.
먼지가 없으면 지문인식 기계가 더 잘 작동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문인식이 안 될 때는 비누로 손을 씻은 후 손을 완전히 말리면, 지문인식이 잘 된다>는 가설을 세워봅니다.
제 주관적인 1번 사례는 신기하게도 비누로 씻으면 완벽에 가깝게 인식률을 높인다입니다.
또 해보신 분 댓글 올려주세요.
2번 사례
3번 사례..
를 기다립니다.
"저는 아니던데요?"
"정말 신기하게 그렇네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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