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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땀족 게시판

폴리페놀을 사용한 발한 억제 테스트 (그레비티 샴푸, 해죽순)

작성자땀족장(SWEATCHIEF)|작성시간26.04.29|조회수86 목록 댓글 0

 

 

 

 

 

1. 배경

 

예전에 제가 파워땀족 게시판에 올린 글(24.12.22.)에

그래비티 샴푸를 이용하면 땀 억제가 가능하다는 영상링크가 있습니다.

 

카이스트 이해신 교수님이 개발한 샴푸인데, 폴리페놀이 탈모를 억제하는 원리가 일종의 자연산 본드역할을 하여 머리카락을 두피에 고정시킨다는 컨셉이었습니다. 

본드 효과는 1주일 정도 지속되는데, 어차피 머리가 빠지고 나는 것인데, 빠지는 것을 막으면 전체적으로 풍성해진다는 원리입니다. 매일 감으면 본드효과도 지속되고. 탈모인들 시중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탈모약만큼이야 좋겠냐 싶지만,  간단히 매일 하는 샴푸가 그런 효과가 있다면 호응이 좋겠죠.

 

그 와중에 폴리페놀 본드가 땀샘도 막아 다한증에도 도움될 수 있겠다고 말씀 하셨구요.

 

 

2. 그래비티 체험

 

그래서 그래비티 샴푸로 직접 머리를 감아보았습니다.

다행이 탈모는 없어서 탈모에 효과는 모르겠고,

발 한억제 효과를 신경써봤는데, 

거의 못 느꼈습니다. 몸에도 샴푸 원액으로 발라봤는데도 그다지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땀이 납니다.

 

3. 해죽순 체험 (폴리페놀 끝판왕)

 

그래서 폴리페놀을 직접 구해서 초고농도로 만들어 발라보기로 하였습니다.

해죽순은 폴리페놀이 압도적으로 많은 식물이라 합니다. 차로 끓여먹기도 하구요.

 

 

해죽순을 두통 사서 통채로 전부 한참 끓여서 초초초고농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차로 마실 때 권장량의 100배 농축은 되었지 싶습니다.

 

 

샤워할 때 샴푸로 하고 몸에도 발라보았고 발도 씻어보았는데, 몸에 좋은 것(?) 같긴한데, 발한 억제효과는 미미하였습니다. 1주일 정도 해보았고 효과가 없어서 종료.

 

보상성분들, 두피다한증분들에게 약간이라도 기대효과가 있었으면 희소식이고 발전시켜보겠지만 전혀 그러지 못 합니다. 가격은 1~2만원대에 구할 수 있어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해보았습니다.

실험 기록과 공유.

 

- 땀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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