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트 첫날 복용 후기

작성자에네르기|작성시간17.04.20|조회수1,265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저는 만 38세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글트를 처음 복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군대 제대하고 17년 전에 교감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안면 다한증이 있었구요.

 

수술받고 안면에는 평소에는 땀이 없어졌고, 음식을 먹을때는 예전처럼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가슴, 등에 땀이 줄줄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시작되었으나, 그냥 손수건이나 기능성 내의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어제 신길동에 있는 내과에서 글트 90알을 처방받았습니다.(진료비 2만원, 글트 90알 2만2천원)

의사 선생님께서 우선 취침전에 1알반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1알반을 먹고, 효과를 본 후에 복용량을 줄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취침전(23시)에 1알 복용했고, 오늘 아침(6시30분)에 1알반을 복용했습니다.

 

효과는 놀랍습니다. 아침에 전철타고 버스타고 회사 출근하는데 땀 한방울 나지 않습니다. 방금 회사 식당에서 제육볶음에 쌈을 싸서 먹는데도 전혀 땀이 나지 않습니다. 신세계인거 같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땀 닦느라 손수건이 축축해질텐데, 땀이 한방울 나지 않더라구요..

 

아침에 목과 눈이 건조한 것도 있는데, 불편함이 있을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 첫날 복용. 땀흘리지 않는 거보면 신기합니다. 오늘 날씨가 선선하고 큰 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평상시와 다른 모습.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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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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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곰돌이 푸우 | 작성시간 17.04.21 종로5가역 6번출구 나오자마자 왼쪽건물 2층이요
  • 답댓글 작성자로멘틱겨울 | 작성시간 17.04.21 감사해요. 전 처방전 15.000원에 약값 1통 3만5천원 정도해서 삿었는데 . . ㅠㅠ
  • 작성자에네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2 다음엔 세란통으로 가야겠네요
  • 작성자라이제이 | 작성시간 17.05.02 안녕하세요. 세란통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odktltm | 작성시간 17.05.05 다한증으로 유명하신 원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개인병원이에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 다녀왔는데,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종로5가역 6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있어요, 2층이고 병원명은 세란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입니다. 오늘 공휴일인데도 진료하더라고요~ 저 오늘 글트 300알 처방받았는데, 진료비는 5천5백원, 약값은 1만1천1백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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