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01월 30일 당시 세연의원(현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수술 (손다한증)으로
비급여로 250만원돈을 현금으로 내고 (아마 국세청신고 안했을것.) 교감신경클립수술 을 받음. 당시에는 손다한증으로 특별한검사없이 손만져보면서
땀이 많이 난다면서 당시원장 최봉춘이 수술을 강하게 권했고 보상성다한증에대한 설명은
했으나 그냥 속옷가지고 다니면된다, 손에서땀이 안나는 무한증은 로션바르면된다정도였고
다른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그리고 4~6개월안에 클립을제거하는 수술을하면
어떤 근거도 없이 원상복귀가 된다고 설명하였는데 이때또 50만원가량현금으로 냄.
(아마 이도 국세청신고 안했을것.)
본인은 수술직후 후회하여 다시 클립제거술을 하였는데 원상으로 돌아오지않음.
게다가 교감신경클립술의 부작용이 보상성다한증,무한증이외에도 많은데 설명하지 않음.
(심전도이상, 동성서맥 등 https://en.wikipedia.org/wiki/Endoscopic_thoracic_sympathectomy)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