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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질문요..

작성자kimet| 작성시간06.03.15| 조회수21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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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쭈르륵 작성시간06.03.16 저는 어딜 들어가든 먼저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여분의 스타킹이나 양말을 화장실에서 갈아신고 나오죠. 물로 한번 씻어주면 땀이 덜 나는 것 같아요.그리고 준비해온 스타킹으로 갈아신고, 신던 스타킹은 비닐속에 넣어서 꽁꽁 묶어 가방속에.. 꼭 비닐에 꽁꽁 싸야해요.. 안그럼 가방속에 냄새가...^^;
  • 작성자 Fermata 작성시간06.04.13 저는 살색 덧신을 두세개정도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샌들은 뭐, 엄두도 못내죠, 정말 슬픕니다.
  • 작성자 paap45 작성시간06.04.18 마자마자 저두 그래요~~
  • 작성자 paap45 작성시간06.04.18 아니믄, 순면 양말에 단화를 신고 팔짝~ 팔짝~ 뛰는 센스~!
  • 작성자 정명진 작성시간06.05.08 저도 여름에 샌들 신을려면 드리클로바르고 약도 먹고 합니다.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것도 별로 안들어요. 앞에만 안뚤린 구두 신을려면 무* 에서 판매하는 덧신신어요. 다른곳 덧신은 구두신으면 덧신이 보이는데 거기꺼는 안보이더라고요. 금액은 좀 비싸요. 한쌍에 4500원. 일본에서온거라 그런지 좀 비싸더라고요.
  • 작성자 항상 이슬 작성시간06.05.14 정말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장을 입고 출근해야해서 운동화나 양말을 꿈도 꿀수가 없는데 정말 여름이 무섭습니다ㅜㅜ
  • 작성자 이젠익숙해 작성시간08.04.24 처음 글 남기네요. 저는 손보다 발에는 적게 나는 편이지만 우선 핍토 샌들만 신어요. 그리고 실리콘 끈 달린 덧신 사용합니다. 앞부분 짧은 면재질과 망사재질도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 않아요. 또 하나는 타올 소재 깔창을 팔더라고요. 그것도 양면테잎 사용해 살짝 붙이기도 합니다. 없었으면 어찌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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