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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는 29 남입니다.
    전신/안면/미각 다한증인데 너무도 외롭습니다.
    또래들은 연애경험도 많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슬슬 나오는 시기인데
    사람이 근처에 지나가기만해도 내 땀냄새를 맡고 불쾌해하진 않을까..
    이렇게 두려워하며 혼자 살아왔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그런 감정을
    앞으로도 평생 모른채 살다 쓸쓸히 죽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니
    당장 무너져 버릴거 같네요...땀나는걸 신경안쓰고 이해해주는 그런사람을
    한분이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카톡 nis12 입니다.
    작성자 케레니스 작성시간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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