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전신 다한증입니다.
하지만 이 카페 회원님들 글을 읽다보니, 저는 완전 강아지더군요..지송.(--)(__)
작년 부턴가 저도 음식을 먹으면서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등과 겨드랑이, 허벅지 쪽이 많이 났었는데 말이죠.
짬뽕 먹는 남친 앞에서 짜장면을 먹으면서 땀을 흘리곤 했었답니다.
(밥 먹을 때 잘 참다가도 땀흘리는 사람보면 왜 삐질대고 처나오는지... 에잇!! )
저는 안면홍조와 땀이 결합된 최악의 조화였는데요~
안면홍조 카페와 땀극사를 오가다 보니, 홍조와 땀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빨개지고, 그 다음에 땀이 나니까요.
홍조 카페에서 보니, 뽕잎이 열을 내리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뽕잎차와 뽕잎환을 마구마구 구매해버렸습니다.
뽕잎을 다시백에 넣어서 하루 종일 주구장창 우려마시고, (저는 사무직입니당.)
식후에는 꼬박꼬박 뽕잎환을 30~40알씩 먹고......
참고로 저는 순대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물론 순대를 넣어서 끓인 국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느날 뚝배기에 가득 담긴 순대국을 먹는데 땀이 하나도 흐르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Olleh~
머.. 물론 날씨가 선선해진 탓도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에헴~ㅡㅡ;;;
이 정도면 시도해 볼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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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smo 작성시간 10.11.24 오.. 괜찮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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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alerl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8 한의원에 가서 비싼 약을 사먹는 거보다 이런 것들은 저렴하니까 해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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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떼떼 작성시간 11.01.14 뽕잎 같이 찬 음식은 위를 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홍조가 심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즉 위는 열이 많아도 문제 열을 너무 내려도 문제라고 한의학에서는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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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코빼고섭 작성시간 11.03.25 땀구멍이 막히면 땀이 안납니다 ....
얼굴쪽 신경 눈 코 입 두뇌를 적게 사용하면 (대략 3일이상) 땀이 안나기도 합니다 => 신경많이 안쓰고 단순노무 막일 등..
심리적인 요인도 작용
가슴속 신경과 상관이 많이 있고요..
상체 운동 특히 나무 같은것에 오래 매달린후 상체쪽에 힘이 많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땀이 많이 안납니다
톱질도 같은 부류의 운동 -
작성자대구)코빼고섭 작성시간 11.03.25 목욕을 열심히 하신후.. 얼굴도 깨끗이 씻으신후 1시간후 테스트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