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 후기를 객관적으로 남기니 판단 개인의 몫입니다.
1.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한의사 두분(60대 男, 40대중반 女)이 계심.
2. 다한증과 관련된 진찰 및 상담은 女의사분이 하심.
3. 男의사가 먼저 진맥 후 女의사분이 상담함.
4. 상담요지:100% 완치를 자신, 월간신동아에 게재된 광고 보여줌, 광고내용은 (전립선,발기부전) 다한증은 광고 문구 없음, 완치경험은 많다고 하나 어떠한 증거 자료 없음(전화 시켜 준다함), 치료의 부작용(?)으로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개선, 불치병 난치병 전문으로 암환자도 치료한다고 함.
5. 최고급 약재를 다년간 숙성하여 사용한다고 함. (산삼, 웅담, 사향, 등 숙성 사용 한다고 진료실내 액자에 브로셔처럼 걸려 있음)
6. 4개월에서 6개월 약 먹어야됨. (약 먹고 한달 정도 지나면 효과 나온다고 함)
7. 약값이 후덜덜함(1달분에 200, 500, 1000만원 3가지 종류중 선택) (약값이 비싸다는 반응을 보이자 최고급 약제+비법이라고 함, 지금도 다른 한의사들이 비법을 배우기 위해 일종의 과외를 받기를 원한다고 함)
8. 약값이 비싸지만 100% 치료되기 때문에 인생에서 다한증을 덜어낸다는 의미로 잘 생각해보라고 조언
9. 이왕 왔으니 결정은 나중에 하고 단전에 뜸을 뜨고 가라고 함(뜸 받음)
10. 뜨끈한 돌 침대에 누워 뜸을 받는 도중 옆에서 상담하고 조언함.
판단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입니다. 저 또한 실제 그쪽에서 치료해본 적이 없기에 뭐라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6개월에 최소1200에서 최대 6000만원을 주고 치료를 하실 분이 아닌데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시간적 물질적 낭비라고 생각되어 후기를 남기며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사실을 남겼기에 제 스스로에게 떳떳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니뮈 작성시간 11.06.02 아 저도 다녀왔는데 윗글이랑 100% 일치해요. 후기남기고 싶었는데, 좀 그래서 참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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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미)바비쏭 작성시간 11.06.02 * 스토리 *
1. 제니님께 전화했더니 어떤 아주머니 전화 받으신 후 바쁘신 듯 잠시후에 전화한다고 하심
2. 한 이틀뒤에 문자가 왔음 "대구에 있는 모 한의원을 가시오" 라는
3. 전 제니님이 뭔가를 해결해 줄걸로 기대했음, (한의원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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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니뮈 작성시간 11.06.03 저는 제니님이 남자원장님 전화번호 알려줘서 제가 거기로 전화했더니 한의원을 알려주셨어요. 다한증 진료는 여자부원장님이 다 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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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b1967 작성시간 11.07.18 그 한의원 하는 행태를 봐선 100% 사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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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선약수-노자 작성시간 11.08.30 사기에 한표를 비싼약재로만 가능하다는게 넌센스고요.. 허준샘이 살아계시면 저렴한 약재로도 치료가 가능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