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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주의]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한방강사이며 약사입니다)

작성자재하|작성시간14.05.30|조회수2,207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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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양이라 하여 음은 양을 포함하고 있다는 뜻으로 음이 허하면 음허불함양이라 하여

양이 부유하여 위로 뜨게된다 음허로 양이 뜨는 것을 허열이라 한다

저장은 몸의 영양으로 이것이 부족하여 양이 혼자 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을 채우면서 부유한 양을 끌고 내려오게 하는 것이다

땀은 체온을 조절한다 내부의 열이 겉으로 빠져나와 머무르면 이 열을 식히기 위해

땀을 분비한다

대장은 津(진)을 주관하고 소장은 液(액)을 주관하여 皮毛(피모)腠理(주리)를 충실하게 한다

주는 털구멍과 땀구멍을 나타내는 것이며, 리는 피부조직이 된 사이를 말한다

腠理가 힘이 없어 쉽게 열리면 땀이 흐르게 된다

신장은 五液(오액)을 주관하여 오장에 고루 진액을 분포한다

진액이 신으로 들어가면 唾(타)가 되고, 폐로 들어가면 涕(콧물), 심으로 들어가면 汗(땀),

간으로 들어가면 淚(눈물), 비로 들어가면 涎(점액)이 된다

땀은 心液으로 이며, 땀이 나는 것은 血漿의 손실이다

땀은 심장의 열로 나오는 것이며, 과도한 땀은 혈의 허를 유발하여 순환장애나

심장의 기능에 이상이 와서 동계가 생기거나 심하면 심장정지도 올 수 있다

감기로 인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 기허로 인한 땀, 내상(소화불량)으로 땀이 나는 것,

표허의 땀으로 구분한다 내상으로 인한 땀은 매운 음식이나 술을 먹게 되면 더 심해지고,

음식을 먹을 때 땀이 줄줄 난다던지, 음식을 먹고 난 뒤 땀이 많이 나는 특징이 있다

自汗(자한)은 저절로 땀이 흐르고 나오는 것이며, 盜汗(도한)과 寢汗(침한)은 잠을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땀으로 陰虛(음허), 血虛(혈허), 有火(유화)해서 발생한다

침한은 도한과 원인과 같으며, 음허로 인한 허열은 활동 시는 활동에너지로 사용되며

잠을 잘 때는 열이 표에 머물러 그 열을 식히기 위해 이불이 젖을 정도의 땀을 흘린다

침한은 겨울에 많으며 진액의 부족을 일으켜 연급(경련)의 증상이 나타난다

油汗(유한)冷汗(냉한)이며 粘汗(점한), 柔汗(유한)이라고도 하며,

기름과 같이 끈적끈적한 땀이 나며, 머리에서 나오면 머리에 기름을 바른 듯 윤이 나고

머리카락이 뭉쳐지며 얼굴도 기름이 흐르는 듯 번들거린다

亡陽(망양)은 땀을 흘려 表虛(표허)가 극심해져 생기는데 땀이 줄줄 흐르면서

그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망양이 되면 땀이 나는 약을 먹고 땀을 나게 해도 땀이 나지 않는다

망양이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사지가 구급(당기는 현상)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진다

모든 땀의 기본 처방은 음을 보충하고, 허열을 내리면서 보혈하고 기를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구성한다 여기에 땀이 나는 부위별로 필요한 약을 가한다

땀이 나는 부위별로 설명을 하면

 

1.수족한(손과 발바닥의 땀)

손바닥에 땀이 줄줄 흐르는 증상으로 胃(위)의 숙식이 부숙하면서 나는 열이 수장으로 빠지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기본방에 습열을 제거하는 약을 가한다

 

2.두한(머리에만 나는 땀)

머리부위는 모든 양의 집합이며, 두한은 표증이며 땀은 이증이다

표와 이를 합하면 반표반이의 증상으로 소양증이 된다 기본방에 소양병치료약을 가한다

 

3.액한

겨드랑이에 땀이 나는 것으로, 겨드랑이는 담경의 통로이며, 담경의 습열로 인해서 발생한다

기본방에 담경의 습열을 없애는 약을 합한다

 

4.낭습

신장이 허하면 하초에 허열이 발생하고 땀이 난다

과로로 인하여 저장된 영양의 고갈로 신장이 약해지고 그로인해 폐의 자윤이 부족하면

폐조가 발생하여 폐의 통조수도작용이 약해져 체내에 수분의 정체가 발생한다

낭습을 신착증이라 하며, 착은 하초의 수분정체를 말한다

기본방에 하초의 수분을 제거하는 약을 가한다

 

5.황한

황한이라는 병은 진액(영양)의 부족으로 간의 허를 유발하여 인해 열이 나더라도

양 종아리는 차고(냉함) 통증이 오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역절이라 한다

위장의 허로 인해 음식을 먹고 나면 땀이 나고, 저녁 무렵에 잠을 자려고하면

몸 내부의 기가 부족하여 도한이 나는 것은 허로로 인한 것이다

땀이 나고 열이 내렸는데 다시 열이 나는 것은 진액의 부족으로, 표를 자양하지 못해오는

것이며 오랫동안 지속되면 몸이 까칠까칠해지고, 이 열이 그치지 않으면 반드시

악창(허는 것)발생한다

몸이 무거워서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땀을 내고 나면 갑자기 가벼워지는 사람은

음의 부족을 나타내며, 땀을 내어 진액의 부족이 되면 연급이 일어나 몸이 떨리게 되며

가슴에 통증이 생긴다

허리 위로는 땀이 나며 아래로는 땀이 없으면 허리와 엉덩이가 벌어지는 듯한 통증이 오고

피부 내에 근육의 경련으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심하면 밥을 먹지 못한다

몸이 무겁고 뻐근하며 번조현상이 나타나고 소변이 시원하지 못한 것은 진액의 고갈로 인한

것인데 이것을 黃汗이라 한다


해져 自汗이 된 원인도 진액의 부족으로 인해 의 고표작용이 약해져 오는 것으로
을 보충하고 虛熱을 끄고 固表한다 邪氣에 있거나 많으면 表氣는 반드시 해진다
발산(땀을 내는 것)이 지나치면 표의 기가 허해져 肺(폐)가 땀구멍을 굳게 닫지 못하여

재차 이나 침범하기 때문이다

을 내보내려 발산을 했는데 너무 과도하게 발산이 되어 진액이 부족하게 되고

表氣(표기)해져 다시 邪氣에 노출이 될 수 있다

自汗이 그치지 않으면 미약한 가 아직 표에 있는 것으로 주리가 고밀하지 못해서다
不足하여 表氣가 허하여 腠理를 조절할 힘이 없어 저절로 땀이 나고,
冷濕이 몸속 깊숙히 들어와 몸이 냉해져 이 성해지고 이에 반하여 해진
고질적인 상태를 일으킨 것을 치료한다

다시 땀이 나는 원인을 요약하여 보면

(내부의 저장된 영양)의 부족으로 를 조절하지 못하여 自汗이 된 것(기허),
脾胃가 약하여 위속에 오래 머문 음식이 열과 습으로 변하여 열월이 되어

표에 머물러 自汗이 된 것(습열)
陰虛(신정의 부족)虛熱이 발생하여 自汗이 된 것(음허)으로 대별된다


몸에서 땀이 나는 것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자구책이며, 땀이 난다는 것은 假熱(가짜열)이든
熱越(열이 속에서 외로 빠지는 것)이든 몸에 열이 있는 것이다

열이 나는 것은 상한(감기)으로 인한 방어의 기전으로 나는 것과,

음이 허하여 양을 포함하지 못해 나는 허열이 있다
땀이 종류도 많고 어느 부위에서 나는가에 따라 처방도 달라지지만 땀이라는 자체는
진액이며 혈에서 빠져 나오는 음(혈장=알부민)이다

 

어느 형태의 땀이든 땀을 수렴하게 하는 기본처방이 있다

음허(, , 진액부족)를 잡고, 火(열)를 식혀주면서 땀이 나는 위치에 따라 약을 더해주면
되는데 땀이 나는 위치는 두한(머리), 액한(겨드랑이), 사타구니, 안면이 있고, 상태에 따른 땀은
寢汗, 盜汗, 自汗 등이 있다

裏部의 영양이 부족하여 腠理를 조절하지 못하여 나는 땀을 自汗이라 하며

脾胃宿食(숙식)火化하여 열월로 땀이 나는 것,

신장에 의 부족으로 虛熱(허열)이 발생하여 나는 땀

세 상황 모두 양이 허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음허로 도한이나 침한, 자한이 심한 자들은 어떤 착각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는 피로하지도 않고 아픈데도 하나도 없는데 단지 땀이 좀 많이 난다라고 한다

그 사람이 절대로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고쳐야 할 병적 현상이다

과도한 활동이나 소모성 질환으로 음혈을 소모하여 체내의 진액이 고갈되어 표를 조절할
영기가 부족하여 자한이 나거나, 신정이 부족하여 위장기능이 약해져 위열이 발생하여

열월로 침한이 나는 상황을 잘 알아야 하며, 거허로 인한 땀보다는 위열의 열월로 인한 땀의

증상이 더 많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표허나 위열이나 모두 진액의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므로 땀의 치료는 우선적으로 진액을
채우고 열을 내려 주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땀은 혈에서 빠져 나오는 진액이며 혈은 간과 폐를 출입한다
영의 개합(열고 닫음)은 간과 신의 힘으로 조절이 되며 주리의 조절은 폐가 주관한다
땀이 나는 원인으로는 표의 허와 영분의 허로 나누며 그에 해당하는 땀이 있다
양허로 나는 땀은 표인 폐에 원인이 있고, 음허로 나는 땀은 이부의 영분의 책임이다
이 차이를 뚜렷하게 구별할 방법이 모호하다

땀은 체온조절을 위한 몸의 자구책이며 음이 허한 경우에 허열로 땀을 흘리게 되면

진액은 점점 더 부족한 결과를 가져온다
위기(표기)가 허하여 주리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진액을 손실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영기를 약하게 하여 양기가 조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도한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肝血이 부족하여 간이 심장을 자양하지 못하여 心虛熱로 나는 도한은 간음을 보하여

심장의 허열을 잡는 법과, 간의 열이 심하여 간화가 폐를 침범하여 폐가 허해져 오는 도한은

간혈을 보하여 간열을 식히면서 폐의 기를 높여 치료하는 것이다
간화가 생기는 원인은 간혈이 부족하여 열이 발생한 것인데, 간의 열이 심하여 폐가 약해지니

간의 열을 내려줘야 한다


 

표(위기)가 극도로 약해져 땀이 줄줄 흐르며 멎지 않는 것은, 진액의 과도한 소모로 인하여

소변이 나오지 않으며 진액부족으로 연급이 발생하여 결리고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워 진다

땀이 나는 약을 먹어도 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빨리 몸에

영양을 채워 표기를 강하게 하여 기운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식사 후에 땀이 비 오듯 나는 것은 이다

식사 때 머리에 땀이 비 오듯 하는 것은

손발에 땀이 나는 것은 위의 습열때문이다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음허와 혈허와 허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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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의학적으로 본 땀의 분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땀이 필요 이상 많이 나는 것은 자율신경의 조절 이상으로 보면 되는데

자율신경을 조절하는곳은 뇌이며,

뇌를 자양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영양은 신장에서 공급을 합니다

신장이 약해지면 신음의 생성이 부족해지고

신음이 부족하면 혈을 만드는 힘도 약해져

결국 음허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혈이 부족하면 간의 기능이 약해져 허열이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자율신경의 조절은 간과 신장이 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땀은 가능하면 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노동은 땀의 배출을 많이 가져와

몸의 상태를 더욱 나쁜 쪽으로 끌고 가게 됩니다

땀이 나는 원인을 제거하면 병적인 다한증은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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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뚜에니원 | 작성시간 14.05.30 다한증은 땀이나는 원인이 없이 그냥 가만히 편안하게있는데 땀이 나는데효??
  • 답댓글 작성자재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30 원인이 없다는 것은 잘못알고 계신 겁니다 땀은 열이 있고 열을 끄기 위해 나는 것입니다
    본인이 열기운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몸속의 열이 빠지면서 땀이 같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작성자twins | 작성시간 14.05.30 그런데도 그 비싼 한약을 몇백만원어치를 먹어도 치유되지가 않죠?? 한의학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논리로 얘기를 하시는거같던데...한방으로 나았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ㅠ
  • 답댓글 작성자꼬장지존 | 작성시간 14.05.31 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친땀살려줘 | 작성시간 15.01.20 설명은 장황한데 한약먹고 나았다는 사람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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