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손 잡는거를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작성자뾰로룡|작성시간18.07.15|조회수932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사춘기때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게애인의 손을 못잡는거 잖아요.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크게 상관없네요.사랑한다면 손에 땀나는거 다 이해해주고손ㄷ느 잡아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족 | 작성시간 18.07.15 맞습니다^^; 공감입니다. 작성자앞구르기 | 작성시간 18.08.01 근데 시작이 어렵지요~ㅎㅎ다한증 아녔다면 연예도 좀 용기내서 맘에드는사람이랑 해보고 했을텐데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암튼 지금 남편은 저를 끈끈이라 부르며 잘 살고 있습니다 ㅋ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