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편집]
김준현: 아이스크림 먹을때도 땀이 난다고 한다.
추성훈: 너무 땀이 나서 상대선수들이 잡기 힘들다고 호소한 경우가 많다. 본인도 강심장에 나와서 항상 손수건을 휴대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신해철: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다한증임을 여러 번 이야기했다. 다한증 때문에 원래 꿈이었던 기타리스트의 꿈을 접고 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경리: 2016년 8월 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기타를 배워 보려 해도 기타줄이 녹슨다거나 어릴 때 피아노를 칠 때면 먼지와 땀이 섞여 밑에 땟국물이 흐른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그래서 손뼉을 마주칠 때는 습관적으로 손등을 댄다고 한다.
채원(APRIL): 손이 매우 슬픈 채원이. 폴댄스를 배울때도 다한증 때문에 고생한 모습이 보인다.20초부터
싸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레전드가 된 그 겨땀싸이 짤을 보면 정말 충격적이다. 아예 이걸로 겨땀싸이 퍼포먼스까지....
우희: 무대 영상만 보더라도 다른 멤버들의 보송보송한 모습과는 달리 얼굴에 비 오듯 흐르는 땀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실제로 KBS 비타민에 출연하여 고충을 털어놓기도 하였다.
후아유 : 다한증이 있어 수건을 키보드 위에 하나, 무릎 위에 하나를 놓고 땀을 닦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한다.
혁오의 드러머 이인우: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출연 당시 하도 토크를 버벅대서 결국 형돈이 필담으로 프로필을 적게 하면서 밝혀졌다. 이에 형돈이 드럼을 어떻게 치냐고 묻자 스틱이 가끔 날아간다고 대답했다.
모리타 테즈오: 긴장하면 손에 땀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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