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google.co.kr/amp/s/onedio.co/amp/natures-very-own-genocide-spiral-of-death-11507
여기 참고했음
번역에는 파파고와 구글이 힘써줌
개미 이야기이므로 개미주의
개미는 시력이 아주 낮거나 거의 없다고 함.
그 중 시력이 퇴화된 군대개미에게 많이 일어나는 현상인것 같음.
집단속 개미들은 페로몬을 따라 둥지와 식량 공급원을 찾고 위험한 지역에 대한 경고를 받을 수 있음
이처럼 개미들은 서로 의존하고 페로몬을 유용하게 이용함.
그런데
선두 개미가 어떠한 이유로 길을 잃고 원을 그리기 시작하면 다른 개미들이 그를 따라오기 시작함.
재앙의 시작..
짤 주의
결국, 다른 개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룹에 합류하면서 끝없는 원을 시작하게 되는데
수가 많아져 페로몬이 증가하면 더 많은 개미들이 모이게 됨. 그러면 페로몬이 더 쌓이게 되고 개미들은 더 모이고...
각 개미는 원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그 집단의 개미 전체가 죽을 때까지 앞에 있는 개미를 따라감.
지쳐 죽을때까지 돌게되고 죽어서야 끝남
"spiral of death" 일명 죽음의 나선
또는 ant mill 이라고도 함
외국인이 찍은 실제 영상
https://youtu.be/mA37cb10WMU
공감가는 기사 속 글귀
Nature can be very creepy sometimes...
자연이라는 체계 속 결함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하고
컴퓨터 속 작은 버그같기도 하고
하나의 실수가 일으킨 나비효과를 보는거같아서 기분 이상함
설명 틀린거 있다면 그건 파파고구글탓임🙃
얘기해주면 수정함
문제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