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멀쩡한 폐 자른 '명의'..결국 법정 다툼으로 작성자zoono|작성시간22.08.09|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ews.v.daum.net/v/20220809075205650멀쩡한 폐 자른 '명의'..결국 법정 다툼으로[뉴스투데이] ◀ 앵커 ▶ 4년 전 초기 폐암 진단을 받은 한 환자가, 최고 명의라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달 뒤 부위를 잘못 잘랐다며, 폐를 추가로 더 잘라야 했고 결국 한쪽 폐 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