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작성자zoono|작성시간22.08.21|조회수13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 변호사https://news.v.daum.net/v/20220821100103286?x_trkm=t"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신을 원망했더니 평생 ‘업’을 주시더군요” ● ‘레인 맨’도 ‘우영우’도 아닌 우리 아이 ● 탈시설, 장애등급제 폐지? 명분은 좋지만… ● 장애 감수성 부족한 입법이 실패하는 이유 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