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에 넣어두려고 2종소형 면허 하나 땄습니다.
학원에서 10시간 연습하고 시험은 학원에서 안 보고 면허시험장 가서 보고 바로 붙었습니다.
이제 장롱에 잘 모셔두면 됩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 땀족장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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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땀을 극복하는 사람들(다한증 모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더콜리 너마저 작성시간 22.08.28 영원히 장롱에 넣어두셨으면 좋겠네요~ 바이크는 워낙 사고가 많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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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oo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8 나중에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 안전 속도로 위험하지 않게 몰아볼 생각은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 ㅎㅎ -
작성자론리 작성시간 22.08.29 바퀴 달린 것들은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어서 더 위험하죠.
오래전에 넘어지지 않는 오토방구 나왔을때는 하 타볼까 싶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zoo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30 ㅎㅎ
저거 따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재게시 해봤습니다.
배움의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