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의 물리적 견인이 다한증의 원인이다?

[보더콜리 너마저]

척추주위심부근육군의 과긴장이나 단축에 의해 좁아져 그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 교통지(ramus communicans)를 물리적으로 견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교통지가 당겨지게 되면 이어진 교감신경절이 같이 당겨지게 되며 비정상적인 흥분과 교감신경 내의 혈액순환에 변화를 주게 되며 해당 분절에 해당하는 손이나 겨드랑이, 발의 피부에 과다한 땀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그 부분의 긴장도를 떨어뜨려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교감신경의 비정상적인 흥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해결해 준다면 수술적 치료 없이도 영구적이고 재발이 없는 치료가 가능하게 됩니다.

어떤 의사분의 글인데, 여러분은 믿을만 해 보이시나요?

출처

https://m.blog.naver.com/yssr7799/222840543673

[zo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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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너마저]

zoono 수정했습니다!

[zoono]

보더콜리 너마저 감사합니다.

[론리]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요.
실제는??

저게 가능하면 노벨상이라도 주고 싶네요. ㅎㅎ

[마르지않는샘]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일지 궁금하네요! 출처의 블로그를 보니 효과보신 환자분이 계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