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손으로 조명탑 만졌다가…러 10대 농구천재 감전사 비극 작성자zoono|작성시간22.12.19|조회수22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땀 흘린 손으로 조명탑 만졌다가…러 10대 농구천재 감전사 비극출처https://v.daum.net/v/2022121910050874땀 흘린 손으로 조명탑 만졌다가…러 10대 농구천재 감전사 비극(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태국에서 활동하던 10대 러시아 농구선수가 연습 중 감전사로 숨지는 황망한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방콕포스트, 타이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5일 밤 러시아 국적의 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zoo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3 사고 위치12°58'58.0"N 100°55'26.0"Ehttps://goo.gl/maps/roVk6Bwib7jJWoPt9 작성자zoo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3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