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으로..이시간을 즐겨봅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보상성은 없어요
아마 저같은 분들이 까페를
더이상 오지 않아서
후기가 없는것 같아요
수술하시는 모든분들
좋은결과를 보시길요
대인기피증처럼
늘 긴장하던삶
미끄덩한 손이 들킬까봐
축축한 발이 챙피해서...
미성숙한 사춘기때부터
느꼈던 고통ㅜㅜ
조금 내려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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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inder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8 어떤분이..보상성이 17년만에 왔다는 글을 봤어요..
좋긴 하지만..보상성이 오는 시기는 알 수 없나봐요 -
작성자루돌프 작성시간 24.07.24 정말 부럽네요… 전 손 다한증 수술을 했는데 손만 빼고 전신다한증으로 너무 고생중이거든요…. 발은 말할 것도 없고 온 몸 정말 땀이 안나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다시 수술할수도 없고 맨발에 힐 너무 부럽네요…. 더 마음 아픈 건 자녀가 그대로 다한증이 유전이 되었다는거에요. 보상성을 겪는 저로써 수술하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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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nder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4 에고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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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스케 작성시간 24.07.26 맨발에 샌들…꿈도 못꾸는데
부럽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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