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촨촨 작성시간15.01.02 교감신경절제술 4년다되가네요 저는 보상성이 온다는거 알고도 수술받은 케이스인데 수족 다한증때문에 .이제 손같은경우는 장갑끼고있으면 장갑이 2-3시간 지나면 다 젖어버리는정도.. 양말은 .젖어서 식당 못들어감 ㅋㅋㅋ
생각보다 보상성 타격이 커서 .. 멘붕은 여러차례왔어요 .. 솔직히 돌리라고 한다면 돌리고싶죠
보상성은 의사들은 몰라요 100프로라 생각하시면되요 왜난 보상성이 재수가 없어서 걸렸지가 아니랍니다.
절재술은 교감신경을 고치는게 아니라 끊어버리기때문에 딴곳에 땀이 보상성이 안오면 그게 미스테리인거죠
수술받고 병원안갔거든요 병원측에서는 이제 저같은 케이스를 수술성공케이스로 이제 받아들이는다는점.. -
답댓글 작성자 시러시러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3 촨촨님 절로 공감이 갑니다. 15년전에 저도 수술 받았을때는 보상성이 올 확률은 2~3% 내외라고 해서 설마 내가 하는 마음으로 수술했다가 왜 재수없이 나야 하고 나자신을 원망 했었더랬지요~~카페에 들어와보니 대부분이 보상성으로 고생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다한증 카페가있어 이런글로나마 이렇게 대화만해도 많은 위안이 되네요~동안의 심정을 생각해보면~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수술하고 12~3년쯤 지나니 땀이 15%쯤 줄기는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여름이면 최악이죠~~
-
작성자 촨촨 작성시간15.01.02 그리고 그퍼센테이지로 환자들에게 수술설명할때 활용한다는점이 피해자를 계속 양산하는 원인인듯하네요.
잡설이 길어졌는데 우선 손발은 6개월에서 1년간은 거의 땀이 안났어요 몇년지나니 첨으로 돌아가지는 않고 정상인 수준이 된듯해요.. 보상성도 이기간동안은 엄청나게 대단했죠 ..그러다 몇년이 지나면 슬슬 손발은 정상인 수준 보상성은 죽고싶을 정도에서 .. 심각할정도까지로.. 조금은 내려간느낌이내요 보상성 부위는 일단 매운거 먹으면 두피랑 안면 다한증에
등 가슴 허벅지 이쪽이 꽤나 심각하네요. 겨울도 무시할수없는게 자고일어나면 흠뻑젖어있을때가 많고.. 여름은 죽는다 봐야죠..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손발도 어느정도 -
답댓글 작성자 시러시러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3 댓글 감사 드립니다.~~저는50대초반 주부입니다.30대중반에 교감신경절제술 받았지요. 수술받기전에는 수,족도 문제지만 겨드랑이 때문에 죽겠더라구요~~그런데 수술받고는 더욱더 죽겠네요~~겨드랑이 위쪽으로는 수술후에 매운것먹을때 말고는 사우나에 가도 과격한운동을 해도 땀한방울이 안나니 아무리 보습제를 발라도 건조함이 지나치고 알러지가 잘발생되고 급기야 얼굴,목,손 팔 땀이 안나는 부위만 노화가 초고속으로 진행되니 울고만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