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때부터 발병해서 지금까지 10년 째 고통 받는 중이에요. 발에 바르는 모든 것들(그렌즈레미디,베이킹소다,쾌발,티타니아발샴푸,크리스탈데오드란트), 반신욕,족욕,운동, 발에 보톡스도 맞아보고 땀안나게 하는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양말도 자주 갈아신어보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먹히더라고요. 씻고 바로 나와도,새 신발을 사서 신어도 저는 냄새가 안나는데 남들은 킁킁대고요. 차라리 흔히 아는 발꼬랑내이면 나을 것 같은데 진짜 퀘퀘한 냄새가 나요 그것도 신발을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뚫고 냄새가 나니 사회활동은 커녕 바깥생활마저 스트레스를 받아요. 원인이 뭘까요 대체 뭐길래 제 인생에서 제일 큰 문제가 되는 걸까요. 땀이라고 하기엔 땀 많이 나는 분들 중 냄새 안나는 분들도 계시고 약먹거나 보톡스 맞았을 땐 땀은 안나도 냄새는 그대로였거든요.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들 함께 얘기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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