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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많은 노모 이야기- new버전]
나막신 장사를 하는 아들과 우산 장사를 하는 아들을 둔 노모는 항상 걱정만 했다.
비 오면 나막신 장사 아들을,
맑으면 우산 장사 아들을 염려했다.
지나가는 나그네로부터 비 오면 우산 장사 아들에 기뻐하고, 맑으면 나막신 장사 아들에 기뻐하면 항상 기쁘게 되지 않냐는 말을 듣고...
노모는 문득 크게 깨달은 바
두 아들을 불러 사업을 통합하여
맑으면 둘이 같이 나막신을,
비 오면 둘이 같이 우산을 팔러 나가도록 지시하였다. 작성자 zoono 작성시간 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