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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유명한 침쟁이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새벽에 일어나서 경남에 갔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침을 놓고 제 뒤에서 손을 휙휙 휘저으시길래 뭐하시냐고 물었더니 기를 넣고 계신다더군요.. 작성자 머리끈신발끈 작성시간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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